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왼쪽부터 순서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과 김의겸 새만금개발청 청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등 4명의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왼쪽)가 20일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운동화를 고쳐 신고 있다. 오른쪽은 정청래 당대표 후보.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를 뽑는 8·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의원(기호 1번)이 60%대 득표율로 초반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김 전 장관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8·22 전당대회 당권 경쟁의 구도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 농구대표팀의 새 간판으로 자리매김한 여준석이 20일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덩크슛을 꽂아 넣으며 포효하고 있다. 여준석-이현중 ‘원투펀치’의 위력을 다시 확인한 한국은 일본, 카타르와의 4차례 평가전을 전승으로 마치고 아시아컵을 준비한다. [사진 대…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가 시작됐다. 전반기부터 이어진 순위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다. 올 시즌 후반기엔 오랜 기간 KBO리그를 지킨 베테랑 감독과 선수들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준비를 한다. ‘실력’이라는 씨줄과 ‘세월’이라는 날줄이 교차해야 탄생하는 대기록들이 기…
세계 1위 안세영이 20일 일본 오픈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기량이 절정에 오른 그는 세계 2위 왕즈이를 한 수 위 경기력으로 압도해 결승전을 42분 만에 끝냈다. [AFP=연합뉴스] ‘셔틀콕 퀸’ 안세영(23)이 올 시즌 여섯 번째 우승을 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이적설이 무성한 가운데 프리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손흥민(33)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 레딩과의 프리시즌 친…
1895년 스톡홀름 작업실에 앉은 33세 힐마 아프 클린트. [사진 힐마아프클린트 재단] 피에트 몬드리안, 바실리 칸딘스키, 그리고 힐마 아프 클린트. 이 세 화가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1944년, 같은 해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추상화를 그렸다. 그러나…
올해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는 30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2년 무용수 박세은의 공연 모습. [사진 롯데콘서트홀] “한국 무대는 관객의 열정과 집중력이 남다르다고 느껴요. 동료 에투알(수석 무용수)들도 한국 공연을 진심으로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인공 김독자(안효섭, 가운데)는 우연히 판타지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간 뒤 동료들과 함께 소설의 결말을 바꾸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10년 넘게 연재된 인기 없는 웹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
한화필리조선소 현장 가보니 국가안보다목적선박(NSMV) 마무리 공정이 진행중인 한화필리십야드 5도크. [사진 한화오션]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시끄러운 기계음이 들렸다.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용접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총리직도 맡고 있는 그는 사우디의 실질적인 최고 권력자다. 우리 언론에도 거의 매일같이 그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름 전체를 밝히지 않을 때는 주로 ‘빈 살만’으로 통한다. 영어권의 이름에서처럼 성씨인 줄 알기도 하는데, 그렇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총을 쏜 것으로 보고 피의자 추적에 나섰다. 20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의 한 아파트 단…
6·27 대출 규제의 후속 조치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올해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을 3조원 넘게 줄였다. 은행이 새로 할 수 있는 대출액이 쪼그라들면서 연말 ‘대출 보릿고개’가 닥칠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5대 시…
부처간 입법 방식 이견 이재명 대통령의 10대 대선 공약 중 하나인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 방식을 놓고 부처 간 의견이 갈리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온라인 플랫폼 거래공정화법(온플법)’에 담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이 경우 미국과의 통상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