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저녁, 홍콩 침사추이 지역의 랜드마크인 ‘클록 타워’와 그 주변이 푸른색으로 짙게 물들었다. 사방에서 쏘아 올린 조명과 주위의 야자수, 마천루에서 쏟아내는 불빛이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금은 모습을 감췄지만, 주룽 반도와 중국 광…
외국인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붙잡은 부산 안경원 점주가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 부산 서부경찰서 부산의 한 안경원 점주의 기지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은 80대 여성이 소중한 돈을 지켰다. 그는 또 돈을 빼앗으려 한 외국인 보이스피싱 수거책…
직사각형 다이얼 위아래에 자리 잡은 세 줄의 가드룬 장식, 케이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삼각형 러그는 아르데코 미학의 전형이다. 뒤집어지는 케이스는 혁신 그 자체였다. 1931년 탄생한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는 폴로 경기용 스포츠 시계라는 본래 용도를 넘어 남녀 모두…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손등의 화장 자국. 전날 기자단과의 자리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한다. 화장 자국이 멍 자국을 가리기 위한 것이란 주장이 나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데일리메일 캡처 …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법률 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김계리TV’ 캡처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법률 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1…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소중한 존재, 친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친구…
화이트 골드, 오닉스,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팬더를 전면에 내세운 팬더 덩틀레 네크리스. 에메랄드 비즈를 폭포 물줄기처럼 형상화하며 보석과 빛의 조화를 극대화 시켰다. © Iris Velghe © Cartier 2025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컬렉션 ‘앙 에킬리브르’ …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전문 디자이너와 기술자, 장인이 최소 2년 이상 걸려 완성하는 고도의 작업이다. © Julien Thomas Hamon © Cartier 앙 에킬리브르 컬렉션 공개 현장에서는 까르띠에 메종의 전문 장인들의 시연도 있었다. …
지난 15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아시안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릴 경북 경주시를 방문해 주요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국무총리실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 정부…
VIP 격노설이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가안보실 회의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경찰에 피의자로 넘기겠다는 해병대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런 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냐”고 격노했다는 의혹이다. 이후 국방부 검찰단 재수사를 거쳐 임…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 JTBC 캡처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 여사 집사로 불린 김예성(48)씨가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회사 IMS모빌리티 관계자와 ‘집사 게이트 사건’을 공모했는지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가 차명 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고속도로 변경 종점 부근 소유 김충식씨 창고 주변에서 발견된 김씨와 통일교 고 문선명 총재 사진. 김씨의 통일교 연루 의혹에 대해 관계자들은 ″일본 승공연합에서 활동한 적은 있다고 하는데, 교회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열린공감…
이현순 중앙대학교 이사장 이현순 이사장 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자리한 중대부고 대강당. 강남 8학군 소속인 이 학교 1학년 학생 360여 명과 교사 등이 진로 특강에 귀를 쫑긋 세웠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차 중 하나가 한국산 K2…
미국이 한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온플법(온라인플랫폼법)’ 도입에 강한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한미 협상 테이블에서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17일 정부 고위관계자는 중앙일보와 만나 “협상에서 미국이 가장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게 바로 …
한국계인 이태구(미국명 태쿠 리·Taeku Lee) 미국정치학회(APSA) 회장이 “최근 미국에선 언론·사법부·대학 등 인식기관(epistemic institutions)에 대한 공격이 심화하고 있다”며 “허위정보의 범람을 막기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거대 플랫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