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야만적인 정글로 보는 사람은 적대적인 지도자를 칭찬하고 존경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대니얼 에임스 교수팀은 15일 미국심리학회 학술지 ‘성격 및 사회 심리학 저널’에 온라인 게재된 논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또 “반대로 세상을 협력적인…
팝스타 비욘세. EPA=연합뉴스 팝스타 비욘세가 콘서트 투어를 위해 미 애틀랜타 지역을 방문하던 중 안무가 차량에 있던 미발매 음악 파일 등을 도난당했다. 14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은 경찰에 따르면 비욘세의 안무가 크리스토퍼 그랜트는 자신이 빌…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시 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실종됐던 장마가 부활하면서 16일부터 주말까지 전국에 다시 거센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밤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 시간당 50㎜…
본촌산단 지하수 오염 분포도. 본촌산단 지하수토양오염 실태조사 보고서=연합뉴스 광주 하남산단에 이어 본촌산단에서도 지하수 오염을 수년째 방치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구는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두 번째 강제 인치 시도가 15일 무산됐다. 이 때문에 윤 전 대통령 구속 후 6일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특검팀은 지난 10일 윤 전 대통령을 구속한 이후 11일과 14일 두 차례 직접 출석 조사를 요구…
음주운전 참고 사진. 연합뉴스 대전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도로에 쓰러져 있던 사람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동아시안컵 한일전을 앞두고 인사를 나눈 모리야스(왼쪽) 일본 감독과 홍명보 한국 감독. [뉴스1]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을 꺾고 2연패를 달성한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 개인 능력으로나 팀으로나…
충북 청주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6분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
한국 의료진에게 생체 간이식 수술을 받은 필리핀 청년 바바오레예즈. [사진 서울아산병원]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죽음의 문턱에 놓여있던 23세 필리핀 청년이 한국 의료진의 수술로 새 삶을 얻었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팀은 지난달 18일 필리핀 마카티병원…
안규백 국방부, 권오을 국가보훈부, 김성환 환경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관 상임위 인사청문회에서 각 부처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 질의를 들으며 물을 마시고 있다. 임현동 기자, [뉴시스] 안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 시기를 이재명 정부 ‘임기 내’라고 밝힌 데 대해 대통령실이 개인 의견이라고 사실상 일축했다. 한·미 간 관세-안보 패키지딜 국면에서 양국이 전작권 전환을 새롭게 협의 중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통령실이…
64년 만에 민간인 출신 국방부 장관으로 발탁된 안규백 후보자의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군 복무 시절 제대 시점이 8개월이나 늦춰진 게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당시 육군 단기사병(방위병)의 의무복무 기간은 14개월이었지만, 안 후보자가 총 22개월 복무한 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겹치기 근무’ 의혹에 대해 “(업체당) 월 150만원 정도를 받는 비상근 고문 계약을 한 것”이라며 “500만~1000만원 받는 것도 아닌데, 참 궁색하게 보였구나 싶어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실수하지 않는 것이 공무원의 의무”라며 공무원의 책임을 거듭 강조하자, 공직 사회의 긴장도도 한껏 올라가고 …
동아시안컵 최종 3차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한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아쉬워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박진섭. 반드시 이겨야 우승이 가능했던 한국은 안방에서 일본에 우승을 내줬다. 한일전 ‘3연속 무득점 패배’ 굴욕도 당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