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신규 원전 건설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지난 16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다시 ‘탈(脫)원전’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11차 전기본에서 정한 대형 원전 2기와 SMR(소형모듈원자로) 1기 …
정다정(左), 김병훈(右) 정다정 공군 소령과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이사가 포니정재단의 ‘제6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소령은 현재까지 약 1400시간을 비행한 베테랑 조종사로, 2019년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에 여군 최초로…
16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옮겨진 누리호 4차 발사체. [사진 우주항공청] 16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어진 이송로를 5분가량 오르자, 오는 11월 발사를 앞둔 누리호 4차 발사체 ‘FM 4’가 눈앞에 모습을…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축사에서 “중앙일보가 불편부당·정론직필 정신으로 토론과 소통의 장을 열고,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의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진영 기자 갈등의 폭풍 속에 있는 정·관계 인사들에게 잠시나마 ‘만남…
17일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기념식에 모인 정치권 원로들은 중앙일보의 미래를 위한 애정 어린 조언들을 남겼다. 김형오·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운찬·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대철 헌정회장,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이 같은 테이블에 앉…
위성락(사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7일 “한반도 비핵화는 한국이나 미국이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궁극적인 목표이며 북한이 이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 조야 등에서 비핵화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기류가 커지는 가운데 한·미 정…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이달 초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저 아무래도 아메리칸 스타일인가 봐요.”(웃음)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34·울산 HD)에게 “미국 원정경기만 하면 펄펄 날아다니는 비…
토트넘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오른쪽 둘째)이 UEFA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자책골을 끌어낸 뒤 환호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호성적을 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옛말에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는데. 토트넘 홋스퍼…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 북일고 투수 박준현(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학교폭력 논란이 있었지만, 무혐의 처분 받았다. 투수 자원이 부족해 1라운드 10명 중 4명이 야수다. [뉴시스] “야구를…
골프의 메이저리그 - PGA 투어를 가다 칼즈배드 중심부에 있는 캘러웨이 본사. 성호준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북쪽으로 30분가량 달리다가 팔로마 에어포트 로드로 빠져 몇 분 더 들어가면 ‘골프의 실리콘밸리’ 칼즈배드…
배우 윤지온. 사진=이음해시태그 배우 윤지온(35)이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하고 작품에서 하차했다. 윤지온은 지난 16일 만취 상태에서 길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훔쳐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대해 윤지온은 1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17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으로 향하는 마차 행렬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일랜드 국가 마차’를 함께 타고 이동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두 번째 국빈 방문을 위해 영국을 찾았다. AFP=연합뉴스 …
서울의 왕복 4차선 도로 위에서 차량과 함께 좌회전 신호를 기다린 뒤 이동하는 여성의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의 한 왕복 4차선 도로 위에서 차들과 함께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다 걸어서 이동하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한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3년 내내 노력을 기울여 온 건 학생들뿐만이 아닐 것이다. 뒷바라지에 전념한 부모들 또한 그 노력이 이루 말할 수 없을 테다. “이제 곧 아이의 뒤치다꺼리가 끝난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 “아이 뒤치닥…
배달 종사자를 위한 하루짜리 자동차 보험이 나온다. 전날 가입해야 했던 렌터카 보험도 차를 빌릴 때 가입할 수 있게 약관을 손질한다. 17일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특약상품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보험사들은 자동차를 활용해 영업하는 사람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