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7.11오전 10:15기시다, 젤렌스키와 함께 나토 정상 리셉션 참석한 윤 대통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
KERI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 차승일·윤민주 연구팀이 화재에 강한 ‘도심형 고효율 유연 태양광 모듈’을 개발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 차승일 박사팀이 도시에서의 전기 자급자족을 실현할 수 있는 ‘신개념 태양광 모듈 기술’을 개발했다…
법무부. 중앙포토 정부가 11일 삼성물산 합병 문제로 불거진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메이슨 캐피탈과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일부 패소한 것과 관련해 중재 판정 취소 소송을 냈다. 법무부는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지난 4월 정부에 약 …
중국의 한 의류공장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시내에서 장을 본 후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이 북한 노동자들 전원에 대해 일괄적으로 귀국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북한이 중국 내 북한 공관에 ‘조건’과 ‘구실’을 대지 말고 소…
지난해 5월 식사 자리 중 부천시 체육회 여성 팀장 A씨가 남성 직원에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 사진 JTBC 부천시 체육회 여성 팀장이 남성 직원을 상대로 입을 맞추고 몸을 비비는 등 상습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직원들 사이에서 나왔다. 팀…
원희룡·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원희룡 후보가 자신에 대해 총선 비례대표 ‘사천’(私…
홍상수 감독의 신작 '수유천'이 다음 달 개막하는 제 77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제작사 전원사가 11일 밝혔다. 이번 초청으로 '수유천'은 '우리 선희'(2013),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강변호텔'(2018)에 이어 …
미국에서 역주행하던 구글의 자율주행 무인택시 '웨이모(Waymo)'가 경찰 단속에 걸린 영상이 언론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져 화제가 됐다.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무인택시 ‘웨이모(Waymo)’가 역주행으로 경찰 단속에 걸린 영상…
11일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16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퇴근 시간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 도로에서 차량 4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운전사가 어수선한 틈을 타 도주했다. 11일 제주동부…
붐비는 성수역.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출퇴근 시간 몰려드는 인파로 최근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서울 성수역 퇴근 시간 근황’ ‘요즘 퇴근 시간대 성수역 지하철 줄ㄷㄷ’과 같은 글이 올라…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7.11오전 9:40'마지막까지 확인 또 확인'...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2024학년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1일 오전 서울…
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 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전북 익산으로 동아리 MT를 왔던 대학생이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이 대학생은 도내 한 의과대학에 다니는 학생으로 알려졌다. 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
쯔양 유튜브 채널 캡처 구독자 수가 1000만 명에 달하는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과 불법 촬영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방송에 따른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해 40억 원이 넘는 돈을 갈취당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회 연속 동결하면서 역대 최장 동결 기록을 갈아치웠다. 11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서울 중구 본관에서…
통계청이 6월 고용동향을 발표한 10일 오전 마포구 서울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이 상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0~30대 청년층의 ‘쉬었음’ 인구가 70만에 육박해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쉬었음’은 통계청 경제활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