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복통을 호소한 임신부가 병원을 찾지 못해 3시간가량 헤매다 충남 아산까지 가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
경찰 로고. 중앙포토 서울 명동에서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기사를 폭행한 일본인 관광객이 경찰 조사 다음 날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11시께 20대 일본인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된 8일, 서울 도심 곳곳 출근길에서 혼란이 빚어졌다. 정부는 지난 2일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면서 이날부터 차량 통제를 강화했다. 이날 오전 8시, 서울 1·2·5호선 환승 거점인 …
봄비가 내리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에서 열린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걷고 있다. 뉴스1 9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와 함께 강풍까지 불 전망이다. 이에 만개한 벚꽃이 주말을 앞두고 때 이른 ‘엔딩’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이창재 …
부산 영도구 영선2동 흰여울마을 일대 모습. 위성욱 기자 부산 원도심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저출생·고령화 여파로 인구 소멸 위험도가 높은 곳이지만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성을 갖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주목을 …
아내를 상습 폭행하고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도 시킨 40대 남편이 구속됐다. 8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강요·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부터 지난 3월까지 음성군 거주지에서 아내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의혹을 받는 제조업체 대표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화성시 향남읍의 한 도금업체 대표 60대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광화문 인근 카페 사진. 연합뉴스 자신의 카페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무단 반출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오히려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동물원 우리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가 도로를 걷고 있다. 사진 독자 SNS 캡쳐대전 오월드에서 기르는 늑대. 중앙포토 늑대 1마리 탈출 오월드측은 오전 10시 24분쯤 소방당…
불에 탄 제연설비. 사진 인천소방본부 20대 남성이 12층짜리 오피스텔에서 층마다 올라가며 불을 지르다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자정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
한국의 기대수명은 83.6세로 일본·스위스 이어 OECD 3위입니다. 60세 은퇴 이후에도 20년 이상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는 뜻이죠. 흔히 은퇴를 외로움 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환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더중앙플러스 ‘은퇴 Who’와 꼼꼼한 노후 설계로…
8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동물원 우리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대전 오월드에서 기르는 늑대. 중앙포토 오월드측은 오전 10시 24분쯤 소방당국에 "늑대가 탈출했다"고 신고했다. 탈출한 늑대는 태어난 지 5년 됐으며, 크기는 다…
불에 탄 제연설비. 사진 인천소방본부 20대 남성이 12층짜리 오피스텔에서 층마다 올라가며 불을 지르다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자정 쯤 인천시 남동구 구…
김범호 인천공항 사장직무대행이 지난달 27일 개항 2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조의 요구사항은 현시점에서 절대 수용 불가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노조 역시 공정과 상식이라는 우리의 보편적 가치에 비추어 과연 합당한 요구인지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를 두고 ‘중국 간첩설’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19일 박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