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대선 전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각 지역을 담당하는 간부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쪼개기 후원을 한 정황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포착했다. 특검팀은 통일교가 국민의힘 내에서 지역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대선자금을 지원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대한민국 '트리거 60' ㉓ 1992년 8월 한∙중 수교 1992년 8월 24일 한국의 이상옥 외무장관(왼쪽)과 중국의 첸치천 외교부장이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한·중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서’를 교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알파고 쇼크 주인공' 이세돌 전 바둑기사 2016년 알파고와의 대결 이후 은퇴한 이세돌 전 바둑기사. 그는 9년 만에 대국 당시의 심경을 담은 신간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를 펴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먼저 온 미래. 소설가 장강명이 2016…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1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전씨는 이날 법원의 구속 심사를 포기했다. [뉴스1] 정치 브로커 건진법사 전성배(64)씨가 21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앞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와 여당은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글로벌 스탠다…
앞으로 실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은 서울과 경기·인천 주요 지역의 주택 매입이 불가능해진다. 갭투자가 차단돼 외국인의 투기적 거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으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안보상 이유로 일부 지역에서 외국인의 …
중국 공무원이 퇴직 후 직무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해 약 600억원에 달하는 이득을 챙기는 '역대급 부패' 행위를 벌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달러와 중국 위안화 이미지. [뉴스1] 21일 차이신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
할리우드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방송에 출연해 대리모의 이름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건네 화제다. 미국 할리우드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해 대리모를 통한 출산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튜브 캡처] 20일(현지시…
사진 미국 국방부 X 캡처 미국 국방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턱걸이 50개와 팔굽혀펴기 100개를 짧은 시간 안에 끝내는 '건강 챌린지'를 시작했다.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
박재동 화백. 연합뉴스 자신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 소송 자료를 무단으로 공개한 박재동 화백이 항소심에서도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부장판사)는 21일 A씨가 박 화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및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3일부터 5박6일 동안 일본과 미국을 순차 방문한다. 21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23일 오전 출국해 당일 오전 일본에 도착해 방일 일정을 시작한다. 도착 당일 재일동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중국 티베트 라싸시 포탈라궁에서 열린 티베트 자치구 설립 60주년 기념 행사에서 티베트의 소수 민족과 각계 대표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중국 티베트 라싸시 포탈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스키 리조트를 짓고 있는 트로제나의 3년 전 모습. [AFP=연합뉴스] 2029년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준비에 난항을 겪어 대회가 다른 지역에서 열릴 수도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
론 트웬티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312지부장(왼쪽)은 한국에서 왔다는 기자에게 “나를 기억해줘 고맙다”고 했다. 강태화 특파원 “한·미는 피로 맺어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이다. 우리가 함께한 일을 함께 기억하는 한, 두 나라의 관계는 영원히 변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의 설전이 거세지고 있다. 다음 달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하겠다는 마크롱의 발언에 네타냐후가 “프랑스 내 반유대주의에 기름 붓는 격”이라고 정면 비난하자, 마크롱이 재차 반박하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