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레드로드'에서 전기자전거가 시민들 사이를 지나 달리고 있다. 전율 기자 지난 3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거리에서 전동 킥보드가 걸어가는 시민들 사이를 뚫고 쌩 지나갔다. 홍대입구역 8번 …
강원 강릉지역이 폭염경보 속에 이틀 연속 열대야를 기록한 지난 1일 새벽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주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열대야의 아침을 맞고 있다.[연합뉴스] 도심 밤에도 열기 가득 숨이 막혀 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더위를 피해 바다와 고지대로…
32조 추경안 국회 통과 4일 국회 본회의에서 31조8000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다. 확정된 추경 총액 31조8000억원 가운데 10조3000억원은 세수 변동에 따른 정부 수입 전망을 반영한 세입경정으로 편성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새 정부 첫 인사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나도 비서실장이 이빨 빠졌다고 하면 안 믿었는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이가…
여권, 민주화운동 유공자 확대 논란 민주화운동 유공자 범위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여권은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으로 한정된 민주유공자 범위를 1987년 6월 민주화운동 등까지 확대하고, 대상자를 학사징계까지 포함하는 관련 법안을 잇달아 내놓거나…
6월25일 헤이그에서 만난 트럼프와 젤렌스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공방어(방공)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악…
공연장 앞 펍에서 오아시스의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 EPA=연합뉴스 영국 '브릿팝의 전설' 록밴드 오아시스가 16년 만에 재결합하는 '오아시스 라이브 25' 공연에 앞서 팬들이 들뜬 모습을 보였다. 4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웨일스 …
구호물자를 받기 위해 가자인도주의재단(GHF) 배급소로 달려가는 팔레스타인 주민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한 달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구호 단체인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배급소에서 구호 식량·물품을 받다가 팔레스타인 주민 6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돼…
김경진 기자 성인 화보 제작사를 운영하면서 모델들을 성폭행하고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한 전현직 대표들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황성민 부장검사)는 4일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
국회에서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의결됐다. 당초 정부안은 30조5000억원이었으나, 비수도권과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민생회복쿠폰 지원금 등이 증액되면서 1조5000억원이 늘었다.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
사진=대통령실 대통령실이 4일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이 외부 접촉을 통해 직무권한을 부당하게 행사한 정황을 확인해 원소속 부처로 복귀시키는 문책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도 직무권…
KIA 김태군이 8회 2타점 적시타로 역전을 이끈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회 2사 이후 대량득점하며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KIA는 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 내 확장에 집중하느라 일본 제2공장 착공을 연기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
배우 신세경. 뉴스1 배우 신세경을 협박하고 괴롭혀온 악플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부장판사는 지난 2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35)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김씨…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김건희 여사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종점을 변경하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특검 수사 대상으로 지목된 셈이다. 원 전 장관은 김 여사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