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애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 파리=김성룡 기자 임시현(21·한국체대)이 먼저 발사한 뒤, 김우진(32·청주시청)에게 이야기를 한다. 김우진…
자신에게 패한 김민종(왼쪽)의 손을 들어주는 리네르. 파리=김성룡 기자 '프랑스의 국민영웅' 테디 리네르(35)가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에서 '금빛 메치기'에 성공했다. 리네르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시상대에 오른 김민종. 값진 은메달을 땄다. 뉴스1은메달을 따고 아쉬워하는 김민종. 뉴스1 '헤라클레스' 김민종(23·세계랭킹 1위·양평군청)이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종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 기뻐하고 있다. 파리=김성룡 기자 '최강 남매'가 해냈다.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혼성전에서 금…
기권한 뒤 슬퍼하는 안젤라 카리니(왼쪽)와 'XY 염색체' 선수 이마네 칼리프. EPA=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성의 특성인 'XY 염색체'를 가진 선수가 출전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
이탈리아 유도 국가대표 선수인 알리체 벨란디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세리머니로 동성의 연인에게 입맞춤을 했다. AFP=연합뉴스 이탈리아 유도 국가대표 선수인 알리체 벨란디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세리머니로 동성의…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전에서 김민종이 프랑스 테디 리네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23·양평군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AP=연합뉴스 사실상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7월 3억1000만달러(4226억원)의 선거자금을 모금했다. 같은 달 1억3870만달러(1891억원)를 모았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크게 앞지…
2024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78kg급에 출전한 김하윤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튀르키예 카이라 오즈데미르와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24·안산시청)이 2024 파리…
결승에 진출하고 포효하는 김민종. 파리=김성룡 기자 '헤라클레스' 김민종(23·세계랭킹 1위·양평군청)이 일본 유도 영웅의 아들을 메치고 2024 파리올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민종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드마르스 아레…
김원호와 정나은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 결승 중국 정쓰웨이-황야충 조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뉴시스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이 중국을 넘지 못하면서 은메달을 …
7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70㎏급 결승에서 독일의 미리암 부트케라이트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크로아티아의 바르바라 마티치. EPA=연합뉴스 크로아티아의 여성 유도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2024파리올림픽 유도남자 +100kg급에 출전한 김민종이 2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우샹기 코카우리와의 8강전에서 절반을 따내며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23·양평군청)이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