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 강남 포함 전국 44개 사무소 운영 접수된 사건 전부 본사서 총괄 관리 뉴욕·도쿄 사무소 개소도 진행 중 설립 9년 만에 10대 로펌 자리에 오른 법무법인 대륜은 전국 44개 사무소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공익사단법인을 통한 공익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바른 업계 최초로 전담 대응팀 운영 구조개선 전 과정 진단하고 설계 다양한 법적 쟁송에 선제적 대응 법무법인 바른은 업계 최초로 사학 구조개선 및 자산관리대응팀을 출범해 구조개선에 직면한 사립학교에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대희 변호사, …
로엘 모든 사무소에 화상 상담 시스템 본사무소와 같은 수준 서비스 제공 AI 기반 법률 서비스 개발도 나서 로엘 법무법인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 맞춤형 송무 서비스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김현우·강종범·주혜진·권상진·이원화·최창무·…
화우 국회·정부 출신 전문가 폭넓게 포진 기업이 처한 법률 공백 리스크 해소 CVC 설립 등 법적 분쟁 다수 해결 화우 GRC 센터는 각종 분쟁과 리스크에 직면한 고객들에게 소송이 아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전략적 접근을 특장점으로 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빠…
율촌 기업 분쟁 등에 정통한 법률가들 대거 포진 사전에 위험 요인 진단해 경영 안정화 지원 분쟁 시 맞춤형 팀 ‘토탈 원스톱’ 시스템 갖춰 율촌은 올해 초 경영권 분쟁 기업승계 자문센터를 신설했다. 왼쪽부터 이응문 변호사, 소진수 회계사, 윤상범 변호사, 김대훈 회…
법무법인 세종 풍부한 재판 경험 갖춘 변호사 영입 분야별 전문 인력들이 승소 이끌어 국내외 기관서 우수한 평가 잇달아 법무법인 세종의 권양희·김세종·조찬영·이진희 변호사(첫째줄 왼쪽부터), 서영호·윤주탁·권순열·하태헌·도훈태·김동규·한성수·최한순 변호사(둘째줄 왼쪽…
지평 정부 규제와 입법 리스크에 체계적인 대응 국회·금융위·정치권 등 전문가 대거 영입 기업에 필요한 입법지원, 정책 대응책 제공 지난 1월 개편한 법무법인 지평의 공공정책솔루션센터. (윗줄 왼쪽부터) 김윤서 전문위원, 김성오 고문, 장성휘 자문위원, 지평법정책연구…
탈달러화. 미제스연구소 올해 들어 미국 달러화 가치가 8% 넘게 급락하면서 40년 만의 최악의 기록을 보였다.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6일(현지시간) 전장 대비 0.77% 내린 99.38을 나타냈다. …
16일 하네다 도쿄 국제공항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 특사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미국행 비행에 앞서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일본 측 관세 협상 수석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과 첫…
딥시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미국 의회가 함께 중국 인공지능(AI) 업체 딥시크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딥시크 조사 보고서에는 딥시크가 미국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는 자료사진. 셔터스톡 독일에서 최소 15명의 환자를 연쇄 살해한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16일(현지시간) 일간 타게스슈피겔 등 현지매체는 한 요양시설에서 완화치료 담당의로 일한 40대 A씨가 최소 15명의 환자를 살해한…
배우 선우은숙(왼쪽),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 사진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항소심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16일 수원고법 형사2-3부(박광서·김…
HD현대중공업 노조의 출범식 모습. 사진은 2023년 촬영본이다. 사진 뉴스1 (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 제공) HD현대중공업 노조가 '2025년 임금협상'을 앞두고 정년 연장과 기본급 인상 등을 담은 세부 요구안을 확정했다. 노조는 지난 16일 임시…
볼보자동차 공식딜러사 에이치모터스가 산불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이하 경기 사랑의열매)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대형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 지역 복구 및 이재민의 생계 지원, 생필품 확보, 주…
뉴스1 경찰서장이 직원에 대한 허위 사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했다. 1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경감은 최근 자신이 소속된 경찰서 B서장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전주지검에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B서장이 내가 당직 날 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