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회장, 박지만 회장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확고한 각오 아래 탁월한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민족중흥(民族中興)'의 역사적 사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두 번째 공식 기념메달을 출…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CC에서 ‘2024 LA오토쇼’가 개막했다. 로스앤젤레스=고석현 기자 모빌리티 혁신도 캐즘(일시적 정체)에 빠졌나-.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사전개막한 ‘2024 LA오토쇼’는 예년보다 조용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2일 서울 중구 한국원자력산업협회에서 열린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 수립 TF 최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르면 연내에 2050년까지의 국내 원자력발전(원전) 산업 목표 매출과 고용 규모 등이 담긴 중장기 원전…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뉴스1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러시아가 취약한 평양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확대간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사법부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사흘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법무장관으로 팸 본디(오른쪽) 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을 지명했다. 사진은 2018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학교 안전 개선에 관해 지역 및 주 관리들과 회의를 하는 동안 팸 본디 당…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왼쪽)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지난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겨울나기 물품전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이승재)은 지난 20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서울 성로원에 침구류, 의류 등 겨울나기 대비 물품을 지원하였다. 이번 성금은 지…
단체사진 구미시는 11월 21일 호텔금오산에서 ‘2024 구미 미래도시포럼’을 열고,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공항 경제권 조성을 위한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관계 기관, 단체, 기업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결과를…
호치민의약학대학에서 수업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이봉효 교수(왼쪽 첫 번쩨)와 송지청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의약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의약학대학에서 현지 전통…
▲재능대학교가 19일부터 이틀간 제물포캠퍼스 재능관에서 캡스톤디자인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재능대학교)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물포캠퍼스 재능관 1‧2층에서 ‘2024학년도 캡스톤디자인 성과 전시회’를 성황리…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들어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들어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SBA 서울시 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오는 11월 28일 13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IMPACT DIVE 2024'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김수홍)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특경법 위반(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모습. 뉴스1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김수홍)는 친인척 불법 대출에 관여한 …
김경진 기자 친모를 상습 폭행한 전과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60대 아들이 어머니가 받은 범죄피해자 보상금의 행방을 따져 물으며 또다시 존속 폭행해 3번째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부(정영하 부장판사)는 상습존속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