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김포공항의 계류장 모습. 연합뉴스 2년 넘게 초유의 공백 상태를 이어왔던 한국공항공사(한국공)의 사장 자리가 조만간 채워진다. 한국공은 인천공항을 제외한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등 14개 국내 공항의 운영과 안전을 책임지는…
경북 안동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도시홍수 파일럿 실험장에서 침수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천권필 기자 빗물받이가 막히자 왕복 6차선 도로에 물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도로 양옆에 있는 인도 역시 사람이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비가…
논란이 된 스타벅스 '탱크데이' 포스터. 사진 온라인 캡처 서울 마포구 한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정모씨는 하루 한 번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순회한다. 혐오 표현 신조어와 기업 관련한 논란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정씨는 “디시인사이드…
지난 3월 서울 중구 소공동 화재. 캡슐호텔로 불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발화했다. [연합뉴스] 전국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소방 당국이 노후 소규모 숙박시설 대상 화재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월 서울 소공동 캡슐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0명…
6.3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21일 오후 대전MBC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김태흠 캠프] 6.3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난 김옥희(왼쪽)씨와 남편 박천식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노인복지회관에서 일하면서 어르신들 끼니를 챙기느라 여행도 마다하던 60대 여성이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 21일 한국…
서울 광화문광장에 킥보드 통행금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뉴스1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소속 40대 A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
제주 한 수영장에서 30대 여성이 강사 지시로 다이빙했다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1일 KBS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최고 수심이 1.2m에 불과한 제주 한 수영장에서 다이빙 수업 중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경추 골…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수사한 경찰이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은 허위라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런 경찰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1일 중앙일보가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서울 혜화역 인근에 약 13m 길이의 선거 벽보가 부착됐다. 중앙선관위는 22일까지 전국 3만6500곳에 벽보를 붙인다.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규제를 완화한다. 사진은 재개발 추진 중인 서울 마포구 아현1구역. [뉴스1]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하고 높이 규제도 완화한다. 도심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
국민연금이 증시 호조를 타고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기금 고갈 시점의 연장 효과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연금 재정은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추계하는데, 중간에 따져본 전례가 없다. 그런데 이례적인 코스피 상승 덕분에 ‘고갈 시기 20~30년 연장’이라는…
은퇴자들이 무서워하는 게 건강보험료이다. 그래도 줄여보겠다고 ‘가짜 직장인’으로 올렸다가는 큰코다친다. 건강보험공단이 인공지능(AI) 등으로 잡아내 보험료를 소급 징수하고 가산금을 물린다. 21일 건보공단은 2023~2025년 가짜 직장인 9202명을 적발해 66…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민노총 간부들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해 국내 정치 개입 등의 지령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전·현직 간부 2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인 지난 18일 진행한 텀블러 판매 이벤트 ‘탱크데이(Tank Day)’로 역사 왜곡 및 희생자 모욕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20일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 우상조 기자 배달 노동자들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