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단골손님을 협박해 돈을 빼앗은 유흥주점 대표에게 항소심도 실형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형사부(고법판사 신현일) 는 특수강도미수, 특수강도, 공동감금, 강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43)에게 원심과…
지난해 3월 발생했던 서울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싱크홀) 사고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서울시가 피해자 보상을 추진한다. 2명의 싱크홀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평균 1억원에도 못 미칠 전망이다. 서울시는 6일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지…
청주지방법원. 연합뉴스 의료 면허 없이 문신(타투) 시술을 한 40대 타투이스트가 정식재판 끝에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6일…
지난 2일 부산항 북항 신선대부두를 방문한 BPA 송상근 사장과 간부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 안전경영 실천과 미래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행보로 1월 2일 북항과 신항 등 주요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
사이버보안과 전두용 교수가 학생들에게 정보보안산업기사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에 총 10개 학과(계열), 21개 과정이 선정되며 전…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를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일 구성됐다. 본부장은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검장이 맡는다. 검찰과 경찰을 모두 합쳐 총 47명 규모로 확정됐다.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지난해 10월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부산경찰청 전경. 사진 부산경찰청 집에 방문한 남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다. “동생 잠들자 범행 후 외출” 부산경찰청은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50대 여성 A씨를 오는 8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
한 때 정부 산하 일부 공공기관에서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 표기한 지도를 그대로 사용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중앙포토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대상으로 ‘독도·동해’ 표기 실태를 일제 점검하고 표기 오류 시정에 나섰다. …
육군훈련소 훈련병·장병들. 연합뉴스 신병훈련소에서 교육을 받던 중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치료를 마친 뒤 복귀하던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훈련병이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광주지법 행정1단독 임성철 부장판사는 A씨가 광주지방보훈청…
대만 커뮤니티에 올라온 구준엽의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묘지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만 진보산(금보산)에 위치한 묘원을 찾았다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지난해 10월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를 위해 검찰·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했다. 본부장에는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검장이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6일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 엑스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소녀상 모욕 시위를 벌인 극우 시민단체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중앙일보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엑스…
한국체대 캠퍼스. 중앙포토 경찰이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교수 자녀의 부정 입학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한국체육대학교 A 교수와 B 교수를 불구속 입건했다. A 교수는 2021학년도…
치매 증세 등으로 남의 물건을 반복적으로 훔친 60대 남성이 실형과 치료 감호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에 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쯤 광주 남구 주거지 …
지난 4일 오전 9시45분쯤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춘천시 자택에 불을 질러 방문한 지인을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A씨(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