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한서빌딩 앞 광장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 참석해 발언 한 뒤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송봉근 객원기자 국민의힘이 부산·울산·경남(PK)에서 이른바 ‘장외 민심투어’의 출발을 끊었다…
“2010년 10월 15일 휴가 때가 마지막인데, 그 때 우리 아들 숨소리, 목소리, 체온까지 제 몸에 저장이 돼 있거든요….” 먼저 간 아들이 영상 속에서 씩 웃자 아버지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15년의 세월을 건너 마주한 미소에 새삼 가슴이 아렸다. 201…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왼쪽)과 외야수 오재원. 2026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NC와 한화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둘이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지난 9월 열린 2026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선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메달 청신호를 밝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팀. 중앙포토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강원도청)팀이 올림픽 시즌 치러진 첫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김진수팀은 22일(현지시간) 이…
작전 지시하는 김호철 감독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4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11.4 xanadu@yna.…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이 22일 벨루토 골프장에서 열렸다. 사진 더 시에나 그룹 더 시에나 그룹이 주최하는 2025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이 22일 경기 여주 벨루토 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암은 더 시에나 그룹이 인수한 더 시에나 벨루토의 출범…
국내 첫 SF 시집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표지. 제목은 '그 이야기'라는 시에서 따왔다. 사진 허블 SF와 시(詩). 2025년 문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장르가 손을 잡았다. 지난 21일 출간된 국내 첫 SF 시집 『뭐 사랑도 있겠고, …
영화 '한란'의 주인공 아진(김향기)은 제주 4·3 사건 당시 토벌대로부터 딸 해생(김민채)을 지키기 위해 산과 바다를 누비며 고군분투한다. 사진 트리플픽쳐스 영화 '한란'(26일 개봉)은 1948년 제주 4·3 사건 당시 한라산에 피신한 모녀의 살아…
지난 10월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 AFP=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가 중의원(하원) 의원 정수를 9% 이상 감축하는 데 합의했다. 양당은 지난 21일 실무자 협의를 통해 현행 465석인 중의원 의석을 4…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터미널. AFP=연합뉴스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통신 유지에 핵심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스페이스X의 저궤도(LEO)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Starlink)’ 체계를 무력화할 방법을 찾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2025년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서 6G 개발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북경일보 캡처 중국 당국이 6세대 통신 기술 시험의 1단계를 완료했다고 선언했다.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열린 6G 콘퍼런스에서 장윈밍(張雲明) 중국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과 악수하며 친근감을 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정말 훌륭한 (뉴욕)시장을 맞이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새 시장이 잘할수록 저 역시 더…
미국프로축구 LAFC 손흥민이 밴쿠버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터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33)이 집념의 만회골과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승부차기에서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에 울었다. LAF…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22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그의 자유를 위한 철야 집회에서 기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라질 연방경찰이 쿠데타 음모 협의로 27년 3개월 형을 선고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70) 브라질 전 대통령(201…
미얀마에서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만든 온라인 도박계 거물인 중국 출신 서즈장(徐智江·43)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중국 측에 인도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얀마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만든 중국인 거물 보스 등 'VIP' 수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