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0시 42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연신내역 인근 통일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서울 도심에서 승객 20여명이 탑승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 42분쯤…
14일 서울대병원이 장기이식 후 30년 이상 생존한 환자 초청 행사를 열었다. [사진 서울대병원] “오늘이 가장 예쁜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14일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 이 병원에서 장기 이식을 받고 30년 안팎 생존하고 있는 환자 110명과 기…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앞바다의 지주식 김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김을 채취하고 있다. [뉴스1]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한 한류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전남산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남은 김을 비롯해 미역·다시마 등 국내…
파키스탄 이주노동자 칸 무바실룰라. 연합뉴스 양식장에서 근무하다가 백혈병 진단을 받은 파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가 자신을 무상 치료해준 병원에 1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녹색병원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적 이주노동자 칸 무바실룰라는 수개…
지난 9월 폭우로 인해 취소됐던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가 다시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는 지난 9월 27일 열릴 예정이었…
지난 14일 울산화력 사고 현장에서 마지막 매몰자 이송 전 관계자들이 예를 갖추고 있다. [뉴스1] 보일러 타워 붕괴로 작업자 7명이 매몰돼 숨진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이하 발전소) 사고 원인 규명이 본격화된다. 수사·노동당국의 관계자 소환 조사가…
최근 신선대감만터미널(BPT)이 부산항 북항 감만부두 2번 선석(항구에서 배를 대는 자리) 운영사로 최종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총 8개 선석을 운영하는 부산항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로 거듭나게 됐다. 17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최근 BPA는 일반 부…
젠지의 투자병법 : 머니랩&키움증권“빠를수록 좋다” 요즘 젠지(GZ·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희망이 ‘파이어(FIRE)족’이라죠 일찌감치 충분한 자산(Financial Independence)을 모아 30~40대에 은퇴해(Retire Ear…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뉴스1 30대 회사원 박모씨는 최근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4단지’ 전용면적 59㎡를 매수하기로 하고 성북구청에 토지거래허가(토허) 신청을 했다. 박씨는 17일 “가계약 후 호가가 계속 올라 집주인이 마음을…
한 전자칠판 기업이 홍보 중인 QLED 전자칠판. 사진 홈페이지 캡처 국내 TV업계를 괴롭혀온 '정체불명' 중국산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가 국내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통로는 TV가 아닌 ‘전자칠판’이었다.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QLED 패널을 사용한 전자칠…
‘1세대 HBM 개발’ 칩플렛 CEO, 브라이언 블랙의 조언 경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D램 시장 1위에 올랐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칩에 ‘*칩렛’을 도입했다. ▶SKC 유리기판이 AMD 품질 인증에서 호평받았다. 올해 반도체 시장의 뉴스 셋…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K반도체’는 언제까지 세계 1위를 지킬 수 있을까. 중국 ‘레드 메모리’ 3사로 불리는 SMIC(中芯國際)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두 회사를 턱밑까지 위협하고 있어서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오피스텔 거래가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일인 지난달 16부터 31일까지 이뤄진 서울 오피스텔 거래는 76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보름(10월 1~15일)간…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AI가 최근 공개한 AI 모델이 글로벌 IT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오픈AI의 최신형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을 구현해서다. 지난 1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딥시크 쇼크’ 이후 중국발(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AI…
안 쓰고 사라지는 카드 포인트가 고령층에서만 매년 100억원이 넘었다. 이에 금융당국은 결제 시 포인트를 자동으로 쓰게 하는 서비스를 모든 카드사에 도입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멸한 65세 이상 고령층 고객의 카드 포인트는 약 150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