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밉다밉다 하면서 제가 집 나가면 왜 꼭 부모는 잡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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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밉다 하면서 제가 집 나가면 왜 꼭 부모는 잡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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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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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3:09그게 부모의 마음이에요
배아파 난 자식인데 외면하는 게 어렵죠
입으로는 험한말을 하셔도 속마음은
아닐거예요 질문자님도 부모가되어보면
알게될거에요~
박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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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3:19그게 부모입니다.
자식을 안전하게 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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