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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32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랑 처음으로 심하게 싸웠어요그 동안은 알콩달콩하게 사랑한다 말 할 정도로 잘 지내 왔는데 매일 카톡하고언니가 어느 순간부터 카톡을 하면 피하는 느낌들고 카톡하면 나 회사생활 출 퇴근 힘들다고 쓰잘데기 없는 카톡은 너가 알아서 하라고 카톡 와서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욱해서 그 동안 참아온 언니한테 이해하고 배려하고 나 혼자 꾹 참고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저 혼자 참고 잘 지내 왔는데 제가 욱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저가 먼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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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친구가 전화를 한번만에 안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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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상대가 진짜 놀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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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중국을 멸망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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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흠 외쿡인도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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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아기 첫 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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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32살 친한 언니가 차단 할 정도면 완전히 끝난 거 예요?어제 제가 욱해서 먼저 연락 하지 말자고 했더니 응 알겠어 미안하고 잘 지내 라고 말 하고제가 너무 후회되서 오늘 사과했더니 바로 차단 했어요 시간 지나도 차단 안 풀겠죠?연락해서 약속 잡지 않는 이상 얼굴 볼 사이는 아니예여 ㅠ서로 조금 감정적인 말 하다가 저가 먼저 욱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했더니 연락하지 말라하고 잘 지내라고 하고 한 번 더 연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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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남자 얘 한테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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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남자가 조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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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재수한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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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짝남이랑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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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흠 외쿡인들도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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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진지하게 독립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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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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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26살남자백수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