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언니 ㅅ발련 개때리는 방법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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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이 사람 아주 골리게 하는데 뭐가 있어요 ㅋㅋ
일단 저 17 언니 18이고요 ㅋㅋ
개돼지 고릴라 새끼라서 몸 싸움은 당연히 제가 밀리고요
말 싸움도 당연히 밀려요 제가 빡대갈이라서 그냥 뒤에서 울고 욕할 수 밖에 없어요
이런 제가 ㅅ발같구요 저런 고릴라년도 ㅅ발같네요
어제 제 목도리 훔쳐가서 달라고 하니까 얼굴에 던지고 비웃고 가고 제 방 뒤지고 제꺼 뭐 빌려달라할 때 말투가 개 ㅈ같아요 제가 빌려주기 싫다고 하면 화내요 진절머리 없는 새끼 ㅋㅋ 언니가 중딩 때 왕따를 당했는데
그때는 쥐죽은 듯이 방에 쳐박혀 있더만 고딩되고 친구 생겼다고 깝싸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별 븅ㅅ년이 말이에요 친구한테 대하는것과 가족한테 대하는 태도가 정 반대에요 ㅋㅋ 친구가 처음 생겨서 좋은가봐요 뷰웅신 ㅋㅋ
방금도 싸웠는데 제가 ㄷㅂ폈던거 가지고 대가리에 니코틴이 찼냐? 개빡대가리냐? ㅋㅋㅋㅋ 이러고 지나가네요
지건이 마려워요 저런 사회의 악은 개맞아야 해요 세상의 언니들 동생한테 잘 하세요 ㅋㅋ ㅜㅜ
친구들한테 가족사정 말하기도 싫고 그냥 지식인에 화풀이 해요 맨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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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남현맘님의 댓글

네 스트레스는 친구들과 함께 푸세요!!!

조은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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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담배핀건 작성자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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