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동생 때문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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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살차 동생을 두고 있습니다. 동생이 어려서 그런지 하...자꾸 저를 때리고 까불지마! 이럽니다. 그것도 빈정거리는 투면 참을만 한데 진짜 막 일진처럼 말하는 겁니다.. 너무 빡쳐서 가끔 막 멱살잡다 보면 의도치 않게 피해를 주는데 그러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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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한솔짱님의 댓글

진짜 날잡고 따끔하게 한대 때리세요

저두 동생이 자꾸 까불어서 진짜 크게 한번 혼냈더니 안그러더라구요 ...

아니시면

동생을 조금 피해보시는건 어떠세요!?? ㅜㅜ

베이킹 학원 다니시면서 힐링하고 동생도 좀 피하고

그 맛있는 빵 먹기 위해서라도 동생이 안그럴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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