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기술력이 부족해요. 보잉도 하루아침에 성공한게 아니라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차근차근 쌓아올린 기술력으로 성공을 거둔겁니다.

기술력이 문제라기 보단 돈이 문제죠. 미국 엔진이나 항공기 개발하는 회사는 한참 전부터 개발했었죠. 우리나라는 이제 와서 개발하는거보다 그냥 사서 쓰는게 돈이 덜 드니까 만들지않고 수입하는 겁니다. 결론은 사서쓰기> 만들기 이거죠. 개발해도 보잉사 같은 클래스의 항공기를 못만들죠

우선 기술 개발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이고

만약 국내에서 자체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보잉과 에어버스 같은 세계적인 기업과 경쟁하기 쉽지 않겠죠

시도하려한다면 할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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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술이 에어버스, 보잉같은 회사보다 낫다 할수없고 국내 내수로 먹고 살기엔 시장규모 자체가 크지 않으니 외국에서 사는게 더 이득일것 같습니다.

전투기 개발에서도 보면 t50 고등훈련기 정도나 겨우

생산가능한 수준이니 기술력에서 록히드마틴,보잉,수호이 같은 회사들에게 비교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