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살려주세요 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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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문이 걸레라고 막 좆같이 소문났너봐요
전 아무것도 몰랐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졷같은
소문 돌았나봐요 진짜 좆같아서 칼로 긋고 있는데
진짜 어떡해요? 진짜 살기싫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역겨운 말로 그렇게 잘못하나없고 멀쩡한사람 정신 이렇게 까지 망가뜨려 놓나요 어떡해요 저? 못벝ㅣ겠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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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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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그쪽이 어떤 상황인지 몰라도 지금 제 말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올린것이 정말 자기 스스로도 살고 싶었기 때문에 올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발로 제발로 사세요. 그딴 소문을 낸 인간들은 언젠가 벌을 받을거에요. 그니까 그런 인간들 때문에 죽는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제바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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