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친구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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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6학년인데요  초2부터 친했다가4학년때 떨어지고 5학년에같은반이되서 친하게지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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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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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분이 핸드폰을 너무 많이 하군요 저도 님과 같은 나이인데 저희 엄마가 저 보고 너무 많이 한다고 혼내거든요.구래서 조만간 핸드폰 뺏길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튼 부모님은 2,3시간이 많이 한다고 생각 할거예요 부모님이 봤을때는 그 친구님 방에 가면 전화를 한인깐 그렇게 생각하겠죠 근데 그 친구분이 알아서 하라고 하니 마음이 상했겠네요. 그친구분 때문에 이렇게 됀건데 그 친구분은 님 한테 몰아갈려고 그런게 아닐까요? 이곤 제 생각일 뿐입니다 제가 님의 성황을 저세히 모르니 이렇게 말할수밖에 없네요 아직도 정이 떨어졌으면 일단 다른애들이랑 다녀요 근데 저러면 그렇게 못할거 같네요 제가 친구가 많이 없는데 한무리에 끼여 있어서 한명이라도 친하게 지내면 제가 멀어 질거 같거든요 아무튼 이제 곳 있으면 중학생인데 둥학교가 같지 않으면 이제 자주 보지도 않을테니 그냥 그친구랑 멀어지는건 어때요? 아무튼 도움이 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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