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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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사에 가셔서 제가 오빠를 깨워야해요 별짓을 다해서 깨우고 있었고 엄마가 미안해 할까봐 괜찮다고 말했는데 이번에는 오빠가 저 때렸어요 진짜 너무 서러워요 오빠 잔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지금 몇 분째 울고 있어요 가족톡에 진짜 홧김에 오빠 죽여버리고싶다고 적었는데 엄마가 미안하요 요즘 엄마 사화생활 힘드셔서 무리 안드릴려 했는데 미안해서 너무 제탓인거 같고 오빠 잠 깨면 제 방 문 따고 들어와서 저 따릴거 겉아요 너무 무서워요 저 위로좀랑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진짜 죽고 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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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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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왜 때렸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뿐인 동생을 왜 때리는지..제가 그 오빠 혼내주고 싶네요. 울지 마요

물소리님의 댓글

그럴땐 속마음 그대로 진심으로 부모님에게 얘기하시고

방안을 찾으셔야 합니다

오빠도 어리고 본인도 어려서 두분이서는 해결하기 어려워요

삼슬님의 댓글

깨우지 마시고 문을 막아버리세요. 질문자님 힘드셨겠네요. 질문자님 탓이 아니라 오빠가 나쁜겁니다.

질문자님 잘못 전혀 없습니다. 그냥 깨우지 마시고 방문을 막아버리세요. 못나오게요.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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