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엄마가 통곡할때마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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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주세요. 언니란 엄마가 불화가 자주 있는 편이라 엄마가 언니를 혼낼 때마다 가끔 우시는데 한두 번쯤 우실 때는 달래드리고 도와줬었어요. 근데 엄마 울음소리가 너무 절규, 통곡하다시피 우셔서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랑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제는 엄마가 우실 때마다 그냥 귀 막고 방에 들어가 버려요. 너무 불효인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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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꽃사슴아님의 댓글
불효가 아닙니다. 그냥 이어폰으로 노래 트시고 하실 거에 집중하세요.
조남선님의 댓글
엄마께 솔직히 말씀드려보세요! 어머니가 화나서 우시는건가요 속상하고 미안해서 우시는건가요?
어머니가 울때마다 나는 뭔가 무섭고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어머니도 안울려고 노력하실거예요 감정주체연습을 하시는 것도 좋을것같고 우시는 원인 제거가 우선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