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이런 여성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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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같이 살며 봄에는 진홍색 앞치마를
하고 밝은 주황빛이 도는
갈색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졌으며
포니테일로 머리를 뒤로 내리고
앞머리를 하고 얼굴에 살짝의 분홍빛
홍조를 띄우고 하얗고 부드러운 살결과
가녀린 손길과 새하얀 손 그리고 밝은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살짝 수줍은 표정으로
화원에서 나와 같이 물을 주면서
나긋나긋하고 잔잔하고 상냥한 목소리
하루의 고민을 들어주며 차를
잘 마시고 단정하며 예의바르고
지식이 충분하며 남편 또는 남친에게
언제나 옅은 미소를 띄면서 집에 돌아오면
따뜻한 손으로 왼쪽 볼을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고마워-하며 짧게 한마디 해주고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눕게 해주며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며 같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강아지 키우는것처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요리 솜씨는 한식을 잘하고
나에게 언제든지 따뜻하게
포옹해주며 언제든지 날 이해하고
때로는 조언도 해주는 여친 없을까요
결혼까지 가는..
전 솔크입니다..크흑흑..
하고 밝은 주황빛이 도는
갈색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졌으며
포니테일로 머리를 뒤로 내리고
앞머리를 하고 얼굴에 살짝의 분홍빛
홍조를 띄우고 하얗고 부드러운 살결과
가녀린 손길과 새하얀 손 그리고 밝은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살짝 수줍은 표정으로
화원에서 나와 같이 물을 주면서
나긋나긋하고 잔잔하고 상냥한 목소리
하루의 고민을 들어주며 차를
잘 마시고 단정하며 예의바르고
지식이 충분하며 남편 또는 남친에게
언제나 옅은 미소를 띄면서 집에 돌아오면
따뜻한 손으로 왼쪽 볼을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고마워-하며 짧게 한마디 해주고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눕게 해주며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며 같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강아지 키우는것처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요리 솜씨는 한식을 잘하고
나에게 언제든지 따뜻하게
포옹해주며 언제든지 날 이해하고
때로는 조언도 해주는 여친 없을까요
결혼까지 가는..
전 솔크입니다..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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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하니니님의 댓글
축 모솔당첨!!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눈이 너무높아여
소나맨님의 댓글
없을꺼 같네요
이빨공사님의 댓글
ㅋㅋㅋㅋ
노영심의"희망사항" 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아마 끝에 노랫말이 이렇죠??
"나는 이런여자에 어울리는 그런남자가 좋더라"
뭐~~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뉘앙스렸죠???
님이 멋진사람이 되면 자동으로
멋진여자가 따라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