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결혼해서 살아가면 이건 당연한 변화이자 현상이죠?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키150후반에서 160정도에
몸무게36-7kg여성입니다...
반대로 남편은 체격이 있는편인데
저는 늘 마른체형이라 그런지
살이 조금만 쪄도 묵직한 기분이 싫어서요..
또 마른사람이 특히 예민하고 까칠한데 제가 그래요.
반대로 남편은 성격좋고 저한테 잘해주고 최고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려면
저 잘먹고 무엇보다 살찌는거에 대한 두려움?같은거
당연히 떨쳐버려야겠죠??
그래야 임신도 하고 그러겠죠?
또 컨디션도 좋아서 집안일도 잘하고 그러겠죠??
특히 남편은 저 전업주부로
제 할거 자유롭게 하게끔 뭐든 다 해준답니다..
긴글이지만
저에겐 정말 중요한 문제니
꼭 진심어린 조언답변부탁드릴게요..
몸무게36-7kg여성입니다...
반대로 남편은 체격이 있는편인데
저는 늘 마른체형이라 그런지
살이 조금만 쪄도 묵직한 기분이 싫어서요..
또 마른사람이 특히 예민하고 까칠한데 제가 그래요.
반대로 남편은 성격좋고 저한테 잘해주고 최고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려면
저 잘먹고 무엇보다 살찌는거에 대한 두려움?같은거
당연히 떨쳐버려야겠죠??
그래야 임신도 하고 그러겠죠?
또 컨디션도 좋아서 집안일도 잘하고 그러겠죠??
특히 남편은 저 전업주부로
제 할거 자유롭게 하게끔 뭐든 다 해준답니다..
긴글이지만
저에겐 정말 중요한 문제니
꼭 진심어린 조언답변부탁드릴게요..
5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시몬스텔 님의 최신글
- 시몬스텔 님의 최신댓글
-
여행정보/후기 - 잘보고 갑니다2024-11-07
-
Q&A -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의 문화재) 1.요동백 김응하장군 묘비 종 목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5호지 정 일 1985.09.13소 재 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425번길 32 (화지리 산1-1)시 대 조선시대 조선시대의 무신인 김응하(1580∼1619) 장군의 묘비로, 향교골에 자리하고 있다. 김응하는 선조 38년(1605)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광해군 10년(1618) 여진족의 건주위가 반란을 일으킬 때 명나라에서 조선에 군사를 요청하여 그가 명나라에 원군으로 가 장렬히 싸우다 전사하였다. 이에 대한 공으로 명나라에…2024-11-02
-
갤러리 - 그림 같네요..2024-11-02
-
갤러리 - 끝내줍니다2024-11-02
-
Q&A - 주변에 진심 사람 그림자 하나 라도 안 보이면 벗으세여2024-10-31
-
Q&A - 먹을때에는 벗고 먹어야 됩니다.그래도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 드시는게 좋겠죠?드시기전에 한번 드신후에 한번손꼭 씻으시고 소독까지해주시면 더좋구요~2024-10-31
-
Q&A - 주변에 사람이 없고 만약 시람오면 없는데로가서 드시고밀폐되지 않은 야외에서드세요오늘 미세먼지도 있으니마스크 내리지말고집에서 드셔도 좋구요저도 이렇게 삼각김밥 먹엏는데괸찬았어요2024-10-31
-
Q&A - 거리두기만제대로하면됩니다.~**2024-10-31
-
여행정보/후기 - 잘보고 갑니다2024-11-07
-
Q&A -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의 문화재) 1.요동백 김응하장군 묘비 종 목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5호지 정 일 1985.09.13소 재 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425번길 32 (화지리 산1-1)시 대 조선시대 조선시대의 무신인 김응하(1580∼1619) 장군의 묘비로, 향교골에 자리하고 있다. 김응하는 선조 38년(1605)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광해군 10년(1618) 여진족의 건주위가 반란을 일으킬 때 명나라에서 조선에 군사를 요청하여 그가 명나라에 원군으로 가 장렬히 싸우다 전사하였다. 이에 대한 공으로 명나라에…2024-11-02
-
갤러리 - 그림 같네요..2024-11-02
-
갤러리 - 끝내줍니다2024-11-02
-
Q&A - 주변에 진심 사람 그림자 하나 라도 안 보이면 벗으세여2024-10-31
-
Q&A - 먹을때에는 벗고 먹어야 됩니다.그래도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 드시는게 좋겠죠?드시기전에 한번 드신후에 한번손꼭 씻으시고 소독까지해주시면 더좋구요~2024-10-31
-
Q&A - 주변에 사람이 없고 만약 시람오면 없는데로가서 드시고밀폐되지 않은 야외에서드세요오늘 미세먼지도 있으니마스크 내리지말고집에서 드셔도 좋구요저도 이렇게 삼각김밥 먹엏는데괸찬았어요2024-10-31
-
Q&A - 거리두기만제대로하면됩니다.~**2024-10-31
SNS
댓글목록 5
태희님의 댓글
제가 보기엔 제일 좋은 부부고 가정이네요
여자분도 몸무게가 너무 작게 나가네요
45~55까지는 올려야 겟는데요
나중에 임신해서 병원가면 많이 힘듭니다 ㄴ
남편분도 몸이 마른 편이니깐 좋긴 하네요
그래도 뱃살만 잘 관리하면서 약간은 체격이 있는게 좋죠
너무 그런것에 예민해서 살이 않지는 스타일이네요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행복한 가정에 자긍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장재홍님의 댓글
전 161에 38인데 애들마다 항상 툭치면 부러지겠다 이런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많이 먹고 운동도 같이 하면 막 살찌는 느낌은 안 들었어서 많이 드시면서 운동도 같이 병행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조은나라님의 댓글
딴거없이 맨몸운동이라도 유튜브 보며 시작해보세요.
근처 헬스장을 끊으셔도 좋습니다.
운동하시면 자연스럽게 적정한 체중으로 올라갈겁니다 건강하게요
많이먹어서 찌우면 더 보기 흉하고 건강해지지도 않습니다
한솔짱님의 댓글
네 살이 너무 없는듯 하네요 어느정도 찌우는것도 좋겠어요 그러나 뚱띵한건 별루니까 잘 조절 하세요
남편분이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두분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태백산맥님의 댓글
본인 마음이 중요한거 같네요. 매사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운동 등을 통해서 몸의 긴장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임해야 할 거 같아요. 모든 일을 예민하게 대할 필요 없이 릴렉스하게...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