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명으로 올릴게요 악글은 신고고 일기형식입니

다 댓은 하고싶은말

제가 기저귀를 강제로 찼어요

친구들이랑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장직원들도

기저귀를 차고 있고 다 기저귀를 차고 있는거에여

그래서 수영장물위생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던 아까우니까 기저귀차고 물어 들어갔는데 뭔가 다 차고있는데 뭔가 부끄러운거에요 근대 들어오기전에 무슨 명부를 작성하긴했어요

근데 기저귀에 쉬를해서 샤워실 옆에있는 기저귀가는곳으로 가서 기저귀를 갈고 다시 나와서 놀았는데 딱 쌀때 일어났는데 꿈이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런꿈이 어딨냐면서

엄마가 마트로 기저귀를 사러가서 구석에 숨어있었는데 들켜서 빠져 나갈려고했는데 엄마가 바지를 밧겨서 속옷만 입고있어서 밖에나갈싱황도 아니고..

그래서 기저귀를 강제로 찼어요 ㅠㅠ

엄마가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목욕할때는 방수기자귀채워요 기저귀를 박을려고 해도 뗄수가 없어요

잘때도 감시해요

학교갈때도 물론 선생님한테는 언제 말했는지

ㅇㅇ아 기저귀에 누면 보건실로 가래요

근대 엄마가 바보같이 기저귀여분을 학교에 안보내서 보건실에 있는 여분 기저귀 찼어요

학교 끝나고 비뇨기과에 갔는데 비뇨기과 선생님이 요실금이 심하게 온것같아 한동안 회복을 하면서 기저귀를 차래요 기저귀를 추천해주셧어요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젠 애기취급 까지 하시네요

치료 하러 가고 싶다고 했는데 요실금걸려서 소변도 못가리는데 아기하라면서 클났어요ㅠㅠ

(답변: 부모님 감시하면 기저귀 계속 차고있다가 몰래 방가서 문다고 기저귀 벗고 팬티입고 빨리 바지를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