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아이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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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스케줄 펑크내고 가만히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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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스님의 댓글

ㅜㅜㅜㅜ 매일 같은 일상 지치죠...

태어난 김에 재밌게 살고 싶은 것도 당연한거구요 그래서 일을 하는거기두 하고....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위로가 될런지 모르겠는데 주변에는 당신을 바라보는 사람이 많으니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또 그런사람이 없다고 해도 자기 자신이 있으니 좀 더 힘내요 그리고 너무 많이 힘들면 주변인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또 힐링 여행도 가며 마음을 치료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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