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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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래 저희 집 평일에 핸드폰 하는 날 아닌데 동생 계속 영통하면서 (여잔지 남잔지도 모름) 할머니 한테도 아니라면서 대답 피하고 제가 뭐라해도 짜증내면서 뭔상관이냐고 그러는거 보니까 제가 엄마한테 말할까봐 그러는것 같아요 글고 평일 외출은 엄마한테 허락 맡아야하는데 저도 모르게 다녀와서 저한테 대가?로 컵라면 두개 주더라고요 ㅋㅋ그때는 그냥 주는 건줄 알고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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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박쌤님의 댓글
엄마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내가 말한거아니라고 하세용
만약에 엄마가 그 약속을 못 지키실 것 같다하시면 그냥 동생한테 니 엄마한테 이른다 라고하세용
뭐든 걍 후두려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법..
저도 어렸을 때 동생이랑 싸우다가 엄마한테 맞았는데
그 후로 정신을 차렸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