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교육] 엄마가 방에서 나오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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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학교를 갔는데 친한 친구들과 다 다른 반이여서 맨날 학교 오면 혼자였거든요 그래도 전 다른 반에 정말 친한 친구가 있어서 괜찮았는데 엄마가 왜 노력을 안하냐고 말하시는거에요.. 전 얘들이랑 친해질려고 말도 걸어볼려고 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못했거든요.. 그것 때문에 엄마랑 싸웠는데 방에서 나오지 말래요 제가 방에서 나오면 엄마가 나가신데요.. 친구 없는게 그렇게 잘못인건가요? 진짜 저번부터 계속 그러셔서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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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빵심님의 댓글
처음에 부끄러워서 잘 다가가지 못하는건 님 잘못이 아녜요.
학교생활 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구도 생기고 할거에요. 질문자님 어머니도 아마 걱정되시는 마음에 그렇게 말하신거일거니까 자책하지마요
꽃비님의 댓글
어머님도 질문자님이 학교생활 잘하길 바라셔서 그랬을거에요. 질문자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신 것 같은데ㅜㅜ 질문자님도 어머님도 속만 상하신것같아요 ㅠㅠ 방안에서 전화걸거나 메세지해보셔요
천재님의 댓글
어머니께 자신의 마음을 말해주시면 어머니는
절때 무시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도 제 감정을 말씀드리니해결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