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어떤 여자애가 밤에 남자친구하고 성관계를 해서 옆방 사람이 소음으로 시끄럽다고 쪽지를 여자애 방 문에 붙였는데…

본문

어떤 여자애가 밤에 남자친구하고 성관계를 해서 옆방 사람이 소음으로 시끄럽다고 쪽지를 여자애 방 문에 붙였는데, 그 여자애가 건물 주인에게 이런 쪽지가 와서 너무 무섭다고(아무래도 자신이 여자니까 남자가 성폭행이라도 할 것 같다는 생각?)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는 자신도 문란하게 살면서 건물주인에게는 조신한척, 순결한 척 하는 여자애라고 보면 되나요? 이런 여자애를 꽃뱀이라고 하나요? 옆방 사람이 쪽지 내용을 소음에 대해서만 썼는데, 여자애가 그 옆방사람을 무섭다고 하는건 왜 그러는건가요?
4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권명찬님의 댓글

방음시설이 안된 곳에서는 성매매를 해서는 안됩니다.

붉은조약님의 댓글

소음으로 시끄럽다고 붙였으면 이상한 계집 맞는거고 섹스좀 조용히 합시다 이딴식으러 붙였으면 정상참작 가능함

거북이님의 댓글

회원사진

제가 그여자분이아니라자세한건아니지만

아마 소리를 엿듣엇다고 생각하는거지않을까요

샤피로님의 댓글

회원사진

뭘 또 꽃뱀이에요.. 너무 지나치게 비약하셨네요 본인이 성관계 하는 소리를 계속 듣고있었다는 얘기니까 소름돋은거죠 보통은 모른척 해주기 마련인데

으나즈님의 댓글

회원사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년이죠

전체 46,326 건 - 845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3
댓글0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0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0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