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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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비오는날수채화님의 댓글

그 친구가 님 골려 먹을라고 구라 친거라는 가능성이 더 높을듯요

혜정맘님의 댓글

음 진짜 정말로 순수하게 귀여워서 그럴수도 있긴 한데요.. 그래도 확실한게 아니니까 일단 막 티내지는 마시구요 살짝살짝 찔러보세요!!

검마산님의 댓글

아 당연히 들켜서 깜짝놀란거죠

제가 여학생이라 아는데 이건 진짜 팩트로요

저도 그러면 백퍼센트 발뺌해요

일단 그 소문이 팩트인지 아닌지..?

거의 팩트같은데요 친구한테 누가 말해줬는지 물어봐주세요!

관계유지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잘 맞춰줘야겠죠~

눈치 없이 행동하진 마세요 절대!!

예)

여친: 아 나 오늘 짜증나는 일 있었어..

남친: 나 치킨 시켰당~ 맛있겠지? 자기두 나중에 이거 같이 먹장~

짜증나는일이있었다

이러면 무조건 어디가 아파? 왜 아픈거같아? 무리하지 말구 쉬어 ㅠㅠ

이런식으로 말해주세요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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