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엄마한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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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춘천에 계시는 할머니와 엄마,그리고 제가 춘천에 고기를 먹으러갔어요. 근데 밥을 다먹고 엄마가 어디를 가야해서 할머니와 저를 할머니집에 내려주신다고 했어요.근데 할머니가 저와 함께 마트를가자고했어요. 저는 엄마가 가는곳에 같이 따라간다고 했는데 엄마가 마트쪽으로 갔어요 근데 제가 마트안간다니까 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짜증내면서 저를 어디를 못데려가겠다고 말을 똑바로 해야지 그러면서 인상 푹푹쓰면서 저와 할머니를 할머니 집에 내려주었어요. 근데 내려주면서 엄마가 저를 째려보면서 너 이따 집에가서 보자.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무말도 안하고 집에와서 이 글을 쓰고있네요. 저 어떡해요.ㅜㅜ 엄마한테 혼날때 꿀팁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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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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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기전에 미리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엄마랑 같이있고 싶어서 그랬다고 애교라도 부려서

혼나는걸 예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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