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고민좀 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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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친해지고깊은 친구가 있어서 어렵게 연락을 해서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두번?정도 같이 놀았거든요
학교에선 다른 반 이여서 자주 못보는데,제가 연락으로 몇몇 만나서 놀자고 했거든요
그럼 그때마다 바쁘다하거나 할 일 있다고 하거나그러거든요,,
그것 까진 이해 하는데...연락 할 때마다 스티커로만 답장을 해요
그래서 맨날 연락이 끊기고요,,,학교에서 잠깐 만나면 그래도 친하게 인사도 하고 웃고 그러구요...
그리고 연락을 진짜 늦께봐요..제 스토리는 보면서..
같은 반 친구들은 잘 만나서 노는 것 같은데
그냥 제가 싫은 걸 까요?ㅜㅜ
그래서 두번?정도 같이 놀았거든요
학교에선 다른 반 이여서 자주 못보는데,제가 연락으로 몇몇 만나서 놀자고 했거든요
그럼 그때마다 바쁘다하거나 할 일 있다고 하거나그러거든요,,
그것 까진 이해 하는데...연락 할 때마다 스티커로만 답장을 해요
그래서 맨날 연락이 끊기고요,,,학교에서 잠깐 만나면 그래도 친하게 인사도 하고 웃고 그러구요...
그리고 연락을 진짜 늦께봐요..제 스토리는 보면서..
같은 반 친구들은 잘 만나서 노는 것 같은데
그냥 제가 싫은 걸 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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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많은 여자를 만나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ㅠㅠ17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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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음.. 무슨분류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미생물은 일반적으로 세균, 진균(효모, 곰팡이 등), rickettsia, mycoplasma, 바이러스, 원충(protozoa) 등 으로 나누고, 균은 일반적으로 형태에따라 구균, 간균, 나선균으로 나뉩니다.이런답변을 원하신건 아닌것 같은데 저기서 굳이 답을꼽자면 '세균' 아닐까요. 그게아니면 진균(곰팡이)같아 보이네요.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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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솔직히 말하고 남친분과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때요? 정말 안돼겠으면 이야기 하다가 헤어지자 하구요.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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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통장?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만약 진심이라면 역으로 질문자님께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빼지 않고 마음만이라도 도와주려는 티가 나야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니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요... 그냥 질문자님은 헤어지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좋을 듯 해요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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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질문자님이 많이 힘드시면 이별을해도 되요.아니면 남자친구분께 다 말해보세요.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잖아요.힘내세요!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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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런거 같네요.ㅠ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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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미 이별통보까지 생각하신거 보니까 혼자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연인 사이에 돈 문제 중요하죠.저는 애인과 갈등이 생기면 항상 같이 얘기하고 같이 해결하려고 하는 성격이라서질문자님도 한번 남친분과 그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진지하게 서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보면 남친분이 질문자님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면서부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등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고서로 생각이 안맞으면 이별을 선택할 수도 있고...결정이 좀 쉬워질거라 생각이 듭니다.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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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많은 여자를 만나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ㅠㅠ17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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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솔직히 말하고 남친분과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때요? 정말 안돼겠으면 이야기 하다가 헤어지자 하구요.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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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통장?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만약 진심이라면 역으로 질문자님께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빼지 않고 마음만이라도 도와주려는 티가 나야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니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요... 그냥 질문자님은 헤어지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좋을 듯 해요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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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질문자님이 많이 힘드시면 이별을해도 되요.아니면 남자친구분께 다 말해보세요.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잖아요.힘내세요!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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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런거 같네요.ㅠ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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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미 이별통보까지 생각하신거 보니까 혼자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연인 사이에 돈 문제 중요하죠.저는 애인과 갈등이 생기면 항상 같이 얘기하고 같이 해결하려고 하는 성격이라서질문자님도 한번 남친분과 그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진지하게 서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보면 남친분이 질문자님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면서부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등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고서로 생각이 안맞으면 이별을 선택할 수도 있고...결정이 좀 쉬워질거라 생각이 듭니다.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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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민형맘님의 댓글
아 근데 연락은 잘 안 보고 안 하는 사람이 꽤 있어요!제 친구도 진짜 드럽게 안 보거든요 님을 싫어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정말 이미지 관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쳐냈지 않을까요 ㅜ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아직 친해진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