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6,327 건 - 543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개
[평창군/생활] 고백 했다 거절당하면 무슨 기분임?
댓글+5개
[속초시/생활] 미스트롯 2 오늘 재미있을까여?
댓글+1개
[양구군/생활] 다름이아니라 .....
댓글+2개
[영월군/생활] 아니 남친이 밥 다먹고 게임 하자고 해서 기다리는데 피곤하다해거 제가 2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근데 겜 약속 하던 시간이 지나서 제가 전화로 겜 하자 했는데 동생이 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동생 끝나고 연락해라 했는데 막 짜증내면서 동생 한테 쌍욕 박고 탈주 하라했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 동생 겜 끝나고 들어오라니 했는데 아 씨 그럼 하지마 이러면서 나가는데 제 잘못인거요? ㅋㅋ
댓글0개
[강릉시/정보] 강릉양돈조합장 선거? 왜 조합장이 바뀌면 전조합장임기때 발령에 의해 열심히 일하던 는 직원들을 전조합장 한통속이라 생각해서 ... 한직으로 발령내고 꼭 중앙정치 처럼 죄없는 직원들에게 보복인사 하는지... 조합장이 인사권을 이리 휘둘러도 되는지 반복되는거 보니 참 한심하네요 큰 조직도 아니고
댓글+3개
[삼척시/생활] 친구생일선물 글귀
댓글0개
[강원도/정보] 굿네이버스로 기관방문을 하는데 인터뷰질문을 뭐가있을까요?
댓글+2개
[인제군/교육] 안녕하세요.15살 남자입니다제가 10년넘게 아주친한친구들과 초등학교때 많이 친했던친구들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개네들은 게임을 하고 저는 게임을게임을 안해서 조금 멀어졌지만 친구들은 게속 같이 가자고해서 저도 가끔가고 아주좋은친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반에 친한친구 1명뿐이었습니다.새로운 친구들과도 많이 사귀고 놀았습니다.그리고 개네는 운동을 좋아했고 저는 운동을싫어하였고요.그리고 저희반은 2그룹으로 나눠서 놀았습니다.초등학교에 따라서 다
댓글+1개
[원주시/정보] 원주춘천 시외버스 시간표알려주세요
댓글+1개
[고성군/생활] 이오라는 섬
댓글+1개
[강원도/생활] 임플란트 한분들도
댓글+1개
[동해시/생활] 자기랑 다른분야는 전혀 모르지 않나요?
댓글+1개
[태백시/생활] 연하남이 말투가 단답쓰고 너무 무뚝뚝해져서 마지막 사진에서 동그라미처럼 저렇게 보냈는데 괜찮나요?
댓글+1개
[원주시/정보] 원주 피시방 커플석있는곳
댓글+2개
[춘천시/정보] 퇴계원역에서 춘천역까지 가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