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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시간입니다. 최적의 시간에 고백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개 고백보다는 비밀 고백을 추천 드리고요. 앞으로 최대한

쿨해보이게 노력하신다음 조용하고 사람없는는 곳에서 고백이 좋을 것 같아요.

그니까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리시고

고백 할떄는 나 그냥 너 좋아해 최대한 임팩트 있게

쿨하게 남자답게 한 마디만 하시고 그 여자아이의 반응을 보시고

응 이라고 하면 바로 오늘부터 1일이고 어....어..... 당황해하면은

그 아이가 놀랜거니까 놀램이 멈출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리고 사귈때는 최대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외모의 자신감을 기르세요 안그러면 고백할떄 조금 조마조마 합니다.)

(근데 초등학교 3학년 이면... 너무 이릅니다.)

화이팅!!!! 고백 성공하시면 댓달아 주세요 ㅎㅎ

초등학교 3학년인지 아니면 중 ~ 고등학교 3학년인지 잘 모르겠지만..

보통 썸인 상태에서 무리하게 고백을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어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상대 여자아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상대방 여자아이는 아닐 수도 있거든요.

무리하게 고백하지 마시고 여자아이와 여러번 만나 보고 시간을 쓴 다음에 고백을 하는 게 어떨까요?

고백하실 때는 카톡으로 하시는 거는 추천드리지 않고.. 남자라면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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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나 어떻게 생각해? 나는 너 괜찮게 생각하는데 혹시 우리 만나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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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는게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3학년이라는 걸 보면 학생이신 것 같은데 저는 그애한테 카톡으로

"우리/너네반에 너 좋아하는 사람 있다?"

라고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보넸어요. 그리고 그애한테 답장이 '누군데'라고 오니깐 "내가 너 좋아해" 라고 보넸어요...!

이방법도 꽤나 괜찮은것 같아요...( 좀 오글거리지만 월래 고백이 오글거리는 거니깐...)

화이팅 입니다...!!!!!!!!!

저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좋아한다고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잘 이어지시면 좋겠네용!! 새해 커플 탄생인가욤?ㅎㅎ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초등학교 3학년이신 것 같은데

쑥스러우시면 카톡 고백이나 편지를 써서 사물함 안에 넣으시는 걸 권장하고, 쑥스러움이 없으시다면

멋있게! 얼굴보고 고백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제 기준으로 여자들은 오글거리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소소하게 챙겨주시면 좋아요 너무 크게 하시면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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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생쇼 감사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