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치마입고 길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는 여자들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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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저는 뭔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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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별로인거죠ㅡㄴㅜ13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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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어떻게 보면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는거죠ㅜㅜ지금은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당연히 공부가 먼저~!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행쇼하세요!13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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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수능때문이겠죠ㅠ13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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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중요한 시기라 폰을 꺼놓는거라... 이 부분만으로는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알기가 어려워요.수능 끝나고 다시 연락을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그래야 관심도를 명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13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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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음,,, 그 분이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쬬?그런데.. 쉬는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 연락을 해줄 수도 있는데벽을 치네요.... 만났을 때는 손잡거나 알콩달콩한가요??13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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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마트영업시간까지 주차장 이용가능합니다.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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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속초면 바닷가인데 놀곳이 없으면 바다를 바라보고 시를 한편씩 써보세요 아마 모르긴 해도 몇 년후엔 시인이 되어있지 않을 까요?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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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러네요 특히 다른사람에게 안그런다면....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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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러네요 특히 다른사람에게 안그런다면....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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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공주댁님의 댓글
담생엔 여자로..
광장동시계토끼님의 댓글
입어보세요
그리 자유로운 느낌은 아니랍니당
주띵님의 댓글
님도 입으세요.
제가 봐드림.
나쁜엄마님의 댓글
뭔 말인지??
님도 치마 입고 싶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