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오빠 새끼 복수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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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빠가 하나 있는데요. 그냥 여기선 지,쟤 이렇게 말할게요.
제가 이제 중2가 되는데요.... 쟤는 고2구요....
제가 예민한것도 물론 있겠지만 쟤가 자꾸 뭐만하면 잼민이라고 하고, 그냥 지 맘에 안들면 욕을 퍼부어요....
웬만한 심한욕은 다요....
그리고 쟤는 저랑 체격 차이도 엄청나서 저렇게 놀리면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158cm에 43kg인데 쟤는 178cm에 97kg이라......
제가 뭐 덤빌수도 없고...
가족이니 이해해라 이런말 사절할게요....
맨날 듣는 얘기니까.....
쟤는 엄마아빠가 혼내도 이젠 무서울게 없어요....
엄마 아빠보다 훨씬 크고 힘도 쎄니까요...
그래서 티 안나게 복수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티가 거의 안나는데 쟤를 최대한 기분나쁘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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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청우님의 댓글

178에 97이요...? 씹덕이라고 놀리십쇼

놀리니까 빡쳐서 욕하면 팩트로 조지니까 부들대네라고 해보세요.

얼굴 시뻘개져서 더 화가 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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