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이성을 거절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대할 때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그냥 먼저 다가오는 이성들 거절할 때,
아무 관심 없음을 어필할 때 뭔가 내가 가치가 높아지는
기분이에요. 이게 뭔기분이죠? 그냥 기분이 참 좋음.
아무 관심 없음을 어필할 때 뭔가 내가 가치가 높아지는
기분이에요. 이게 뭔기분이죠? 그냥 기분이 참 좋음.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콩고365 님의 최신글
- 콩고365 님의 최신댓글
-
Q&A - 많은 여자를 만나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ㅠㅠ2024-11-05
-
Q&A - 음.. 무슨분류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미생물은 일반적으로 세균, 진균(효모, 곰팡이 등), rickettsia, mycoplasma, 바이러스, 원충(protozoa) 등 으로 나누고, 균은 일반적으로 형태에따라 구균, 간균, 나선균으로 나뉩니다.이런답변을 원하신건 아닌것 같은데 저기서 굳이 답을꼽자면 '세균' 아닐까요. 그게아니면 진균(곰팡이)같아 보이네요.2024-10-16
-
Q&A - 솔직히 말하고 남친분과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때요? 정말 안돼겠으면 이야기 하다가 헤어지자 하구요.2024-10-09
-
Q&A -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통장?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만약 진심이라면 역으로 질문자님께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빼지 않고 마음만이라도 도와주려는 티가 나야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니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요... 그냥 질문자님은 헤어지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좋을 듯 해요2024-10-09
-
Q&A - 질문자님이 많이 힘드시면 이별을해도 되요.아니면 남자친구분께 다 말해보세요.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잖아요.힘내세요!2024-10-09
-
Q&A - 그런거 같네요.ㅠ2024-10-09
-
Q&A - 이미 이별통보까지 생각하신거 보니까 혼자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연인 사이에 돈 문제 중요하죠.저는 애인과 갈등이 생기면 항상 같이 얘기하고 같이 해결하려고 하는 성격이라서질문자님도 한번 남친분과 그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진지하게 서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보면 남친분이 질문자님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면서부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등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고서로 생각이 안맞으면 이별을 선택할 수도 있고...결정이 좀 쉬워질거라 생각이 듭니다.2024-10-09
-
Q&A - 많은 여자를 만나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ㅠㅠ2024-11-05
-
Q&A - 음.. 무슨분류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미생물은 일반적으로 세균, 진균(효모, 곰팡이 등), rickettsia, mycoplasma, 바이러스, 원충(protozoa) 등 으로 나누고, 균은 일반적으로 형태에따라 구균, 간균, 나선균으로 나뉩니다.이런답변을 원하신건 아닌것 같은데 저기서 굳이 답을꼽자면 '세균' 아닐까요. 그게아니면 진균(곰팡이)같아 보이네요.2024-10-16
-
Q&A - 솔직히 말하고 남친분과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때요? 정말 안돼겠으면 이야기 하다가 헤어지자 하구요.2024-10-09
-
Q&A -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통장?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만약 진심이라면 역으로 질문자님께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빼지 않고 마음만이라도 도와주려는 티가 나야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니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요... 그냥 질문자님은 헤어지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좋을 듯 해요2024-10-09
-
Q&A - 질문자님이 많이 힘드시면 이별을해도 되요.아니면 남자친구분께 다 말해보세요.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잖아요.힘내세요!2024-10-09
-
Q&A - 그런거 같네요.ㅠ2024-10-09
-
Q&A - 이미 이별통보까지 생각하신거 보니까 혼자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연인 사이에 돈 문제 중요하죠.저는 애인과 갈등이 생기면 항상 같이 얘기하고 같이 해결하려고 하는 성격이라서질문자님도 한번 남친분과 그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진지하게 서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보면 남친분이 질문자님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면서부모님께 도움을 청하는 등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고서로 생각이 안맞으면 이별을 선택할 수도 있고...결정이 좀 쉬워질거라 생각이 듭니다.2024-10-09
SNS
댓글목록 5
코리님의 댓글
변태 같은 성향이네요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원래 관심없는 사람들 접근할땐 그런 기분을 느끼지만 내가 관심있으면 오히려 더 매달리고 그러죠 ㅎㅎ
이재인님의 댓글
자존감? 이라고 느껴지네요..
하니니님의 댓글
자뻑이라고 표현하죠
본 답변은 저의 지식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또한,특정 답변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관계가 얽혀 있음을 밝힙니다.
답변을 추천해주시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해피빈이 답변자에게 지급됩니다.
기부할 수 있도록?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자신이 거절당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일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거절한 사람은 또 자신이 거절당할수도 있거든요
가치가 높아진다는 거 보다는 정확하게 안정적인 기분일겁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그러다가는 연애를 할수도 없죠
거절을 당하는것도 경험이고 더 나은 진보적인 행동이니깐 자신감을 갖고 사귀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