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독서실 쪽지 멘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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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공부하고있는데 쪽지 있으면 기분 나쁠까요? 이미 잘생겼다고는 말했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기분 나빠하지 않을 정도 선의 쪽지 멘트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그리고 직접 말로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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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누구? ㅋ14시간 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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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지금까지 해보았으나 도저히 모르겠네요. ㅋ돈이 생기는 것은 아니니 그만 멈추겠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내일까지 갈 놈이라서요. 흑흑.14시간 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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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window.open(14시간 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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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이미지가 깨지네요~~14시간 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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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30분은 들여다 본 것 같습니다. 아직도 모르겠네요.분명 뭔가 이유가 있어 새창 여는 함수를 쓰신 것 같은데요.어떻게 해도 누군지 모르겠습니다.다시 또 도전해 보겠습니다.뭔가는 있는데요. 그래서 문제로 내셨을 것 같고요.어렵네요. ㅎ14시간 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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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형자관없부잘입니다!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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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효자죠.효자 뜻이 부모님께 잘 하는거에요.잘 하고 계시잖아요.물론 어찌보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애들 다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싶을 수도 있어요.다만 질문자님은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계시잖아요.제가 봤을 때엔 효자라고 봅니다.형제 자매에 솔직히 저는 관심이 없는게 디폴드라 봐요.안 친할 수도 있죠, 관심 없을 수도 있죠. 그렇다고 불효자는 아니잖아요.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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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효자의 개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고 늘 풍요롭게 해 드린다고 해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형제 간의 우애가 없으면 슬퍼하실 것 같은데 그럴 경우 부모님은 금은보화 보다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는 걸 효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죠. 효도는 내가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시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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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효자의 개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고 늘 풍요롭게 해 드린다고 해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형제 간의 우애가 없으면 슬퍼하실 것 같은데 그럴 경우 부모님은 금은보화 보다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는 걸 효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죠. 효도는 내가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시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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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조남선님의 댓글
욕이 아니라 칭찬이니까 오히려 기분은 좋아질 것 같습니다.
너무 잘생기셨는데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같은 멘트는 받는 사람입장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음악여행님의 댓글
커피로 쪽지를 보내보세요 그리고 답장도 훈남 자기 자리에 붙여놓으라고 하세요
그렇게 가 보다가 직접 대면해서 물어보세요 그럼 ㅅㄱ추천 부탁부탁
바다123님의 댓글
잘생겼다는말 싫어하는사람 없습니다
물론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남자입장으로써 부담스러워도 본인이 자신감갖고 쪽지주면
기분은좋을 것 같은데요 대신 아무도 티안나게 조심히주세요
스윽.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아까 그 학생인 것 같은데,
그 맨트를 지금 받아 적는 시점에서
발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본이 하고 싶은말을 돌직구로 쓰세요.
남자들은 돌려서 말하면 이해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