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정보] 무형문화재 - 강원도 횡성회다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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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횡성회다지소리에 대해서 알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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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ㅘ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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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감빵이나 쳐 들어가세요 대가리에 찬게 없는걸 이런식으로 티내고 이런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이미 개 쓰레기 같으심^^ 그랬다가는 님 고소당하고 양가 가족들한테 뒤지게 욕쳐먹음 정신차리셈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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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답변드립니다. 그런생각 접으세요....계속 그렇게 생각하다간 조만간 은팔찌 차게 되실것 같네요.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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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에라이자슥아~~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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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일단 부모님께 상의하세요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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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제가 보았을땐 괜한 의미부여로 판단됩니다.이런 생각을 한 가장 큰 이유는작성자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중 가장 처음에 "" 손편지를 작성했다만 죄송하다는 편지를 받았다 ""이 내용때문에 위와같은 해석을 했습니다.이미 차이신적이 있기에 그럴 가능성( 관심이 있을 가능성 )은 굉장히 적을 것으로 판단됩니다.자세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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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다시 대시를 하신다면 부담을 느낄거에요그냥 기다려보는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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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괜한 의미부여이고 다시 연락하는 건 부담입니다 부디 매너있는 사람으로 기억되세요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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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ㅘ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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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감빵이나 쳐 들어가세요 대가리에 찬게 없는걸 이런식으로 티내고 이런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이미 개 쓰레기 같으심^^ 그랬다가는 님 고소당하고 양가 가족들한테 뒤지게 욕쳐먹음 정신차리셈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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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답변드립니다. 그런생각 접으세요....계속 그렇게 생각하다간 조만간 은팔찌 차게 되실것 같네요.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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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에라이자슥아~~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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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일단 부모님께 상의하세요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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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제가 보았을땐 괜한 의미부여로 판단됩니다.이런 생각을 한 가장 큰 이유는작성자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중 가장 처음에 "" 손편지를 작성했다만 죄송하다는 편지를 받았다 ""이 내용때문에 위와같은 해석을 했습니다.이미 차이신적이 있기에 그럴 가능성( 관심이 있을 가능성 )은 굉장히 적을 것으로 판단됩니다.자세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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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다시 대시를 하신다면 부담을 느낄거에요그냥 기다려보는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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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괜한 의미부여이고 다시 연락하는 건 부담입니다 부디 매너있는 사람으로 기억되세요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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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즐거운음악과님의 댓글
횡성군 우천면 정금리 회다지소리가 대톨령상 을 수상한건 사실이나 양중하씨가별세이후 그의아들이
맥 을있는다 고하는데. 해마다4~5월중에 2일간 정금리 문화제가 열리기도하나 집안굿 에불과하고,
실제로는 명맥이있는지도 의문이고 가사마저 오리무중이며 어데서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전해지지도 않는게현실이다 본인도 多訪勉으로 各敲끝에 조금씩 수집하여 정리중이며 짜마추기가 완료되면 정금리주민들께 심의를거쳐
본페이지에 올려볼생각중 임니다.
관심에 감사 드림니다,
낄낄님의 댓글
종 목 시도무형문화재 4호 명 칭 횡성회다지소리 (橫城회다지소리) 분 류 음악 지정일 1984.12.28 소재지 강원 횡성군 횡성읍 우천면 정금리 849-12 민요는 백성들 사이에서 저절로 생겨나 불러지는 노래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직업·풍속·놀이 등을 기능으로 하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지역이나 부르는 사람의 취향 또는 즉흥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다지소리는 장례행사 때 죽은 사람을 묻고 묘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회(灰)를 섞은 흙을 다지면서 부르는 민요이다. 처음에는 느린 가락으로 시작되어 점차 빨라지며 후에는 사람들의 흥을 돋구는 메나리조로 변화되어 간다. 회다지소리는 선후창(先後唱)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상주(喪主)의 슬픔을 달래주는 한편 무덤을 만드는 사람들의 흥을 돋게 한다. 우리 조상들은 극락왕생의 내세관을 갖고 있어 상여소리·회다지소리에 해학적인 가사가 포함되기도 한다. 횡성회다지소리는 독특한 기능민요로서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해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다. 강원도에 살고 있는 예능보유자 양중하 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