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성을 너무 억누르고 살아온건지 정상인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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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살 남자입니다.

아직 미혼에 여자친구는 있지만 예전 부터 지금 까지 야동이나 그런것을 보고 혼자 뒤처리를 하고나면 현타가 심각하게 옵니다, 물론 몇일 지나고 다시 똑같은 짓을 하지만 원래 그런건가요..

제가 성에 대해 자유분방 하지 않고 제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친과의 관계 시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그런거 같은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죄책감이라던지 현타가 너무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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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현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최소 자위시간을 2시간이상 하시고

자위시에 쾌감을 즐기세요

사정을 위한 자위를하지마시고

그 자위할때 느낌자체를 즐기세요

그리곰 사정욕이 생길텐데 참으세요

3시간은 참으시면서

조절하면서하시고

사정해보세요

현타? 그런거없습니다

너무 좋고 시원하고 행복합니다

사정시에 현타오고 죄책감이 오는건 자연스러운겁니다

사정을 목적으로한 자위 성관계시 그것을 맞이하게되죠

그러니까 사정을 목적으로하지말고

그자체를 느끼고 즐기세요

드림님의 댓글

님 정상이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많은 대한민국 남성들이 그거에 속고 살고있어요,

님 혼자 푸신다고 하셨죠?

거기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 님 여친이라고 치고

님과 텔에가서 똑같이 관계 한다고 해봐요,

그래도 현타 올거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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