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춘천 당일치기, 시티투어 버스 코스 중 꼭 가야 할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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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티투어 버스 타고 당일치기 여행 계획 중인데요, 공지천과 출렁다리 외에 꼭 들러야 할 명소가 있을까요? 여유롭게 3~4곳 정도만 둘러보고 싶은데, 어떤 곳이 사진 찍기 좋고 기억에 남을지 궁금해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 인상 깊었던 장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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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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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해 여유로우면서도 사진 찍기 좋은 코스를 찾고 계시는군요! 공지천과 출렁다리를 이미 계획에 넣으셨다면, 이동 동선과 '인생샷' 확률이 높은 감성 명소 3곳을 추가로 추천해 드릴게요.

​춘천 시티투어는 요일에 따라 **테마형(월~목)**과 **순환형(금~일)**으로 운영되니, 방문 요일에 맞춰 아래 장소 중 골라보시면 좋습니다.

​1. 레트로 감성 가득, '김유정역(폐역) & 문학촌'

​시티투어 버스가 반드시 들르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현재 운영되는 역 옆에 옛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복고풍 사진을 남기기 최적의 장소예요.

​포인트: 멈춰선 무궁화호 열차를 개조한 '유정 북카페', 철길 위에 서 있는 노란색 '나신남' 역장 캐릭터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세요.

​특징: 바로 근처에 김유정 문학촌이 있어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 춘천의 전경을 한눈에,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

​최근 춘천에서 가장 핫한 사진 명소입니다. 시티투어 테마형 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춘천 시내를 내려다보는 탁 트인 뷰가 일품입니다.

​포인트: '산토리니' 카페의 하얀 종탑이나 '투썸플레이스'의 투명한 스카이워크 포토존이 유명합니다.

​특징: 낮에도 예쁘지만 해 질 녘 노을이나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며 '물멍' 대신 '시티멍' 하기 좋습니다.

​3. 호수 위를 걷는 기분,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국내 최장 길이(3.61km)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포인트: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타면 발밑으로 호수가 보여 아찔하면서도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보는 의암호의 구불구불한 물줄기는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됩니다.

​팁: 시티투어 이용객은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 여행 꿀팁

​소양강 스카이워크: 시티투어 코스 중에 '소양강 처녀상' 근처에 내리신다면 여기도 추천해요. 입장료(2,000원)를 내면 전액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데, 이걸로 근처에서 닭갈비를 드시거나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무료'인 가성비 코스입니다.

​동선 제안: 춘천역 출발 → 김유정역(레트로 사진) → 삼악산 케이블카(풍경) → 공지천/출렁다리(산책) → 구봉산 카페거리(노을&커피) 순서로 마무리하시면 완벽한 당일치기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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