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춘천 당일치기, 시티투어 버스 코스 중 꼭 가야 할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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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티투어 버스 타고 당일치기 여행 계획 중인데요, 공지천과 출렁다리 외에 꼭 들러야 할 명소가 있을까요? 여유롭게 3~4곳 정도만 둘러보고 싶은데, 어떤 곳이 사진 찍기 좋고 기억에 남을지 궁금해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 인상 깊었던 장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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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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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4분전춘천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해 여유로우면서도 사진 찍기 좋은 코스를 찾고 계시는군요! 공지천과 출렁다리를 이미 계획에 넣으셨다면, 이동 동선과 '인생샷' 확률이 높은 감성 명소 3곳을 추가로 추천해 드릴게요.
춘천 시티투어는 요일에 따라 **테마형(월~목)**과 **순환형(금~일)**으로 운영되니, 방문 요일에 맞춰 아래 장소 중 골라보시면 좋습니다.
1. 레트로 감성 가득, '김유정역(폐역) & 문학촌'
시티투어 버스가 반드시 들르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현재 운영되는 역 옆에 옛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복고풍 사진을 남기기 최적의 장소예요.
포인트: 멈춰선 무궁화호 열차를 개조한 '유정 북카페', 철길 위에 서 있는 노란색 '나신남' 역장 캐릭터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세요.
특징: 바로 근처에 김유정 문학촌이 있어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2. 춘천의 전경을 한눈에,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
최근 춘천에서 가장 핫한 사진 명소입니다. 시티투어 테마형 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춘천 시내를 내려다보는 탁 트인 뷰가 일품입니다.
포인트: '산토리니' 카페의 하얀 종탑이나 '투썸플레이스'의 투명한 스카이워크 포토존이 유명합니다.
특징: 낮에도 예쁘지만 해 질 녘 노을이나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며 '물멍' 대신 '시티멍' 하기 좋습니다.
3. 호수 위를 걷는 기분,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국내 최장 길이(3.61km)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포인트: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타면 발밑으로 호수가 보여 아찔하면서도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보는 의암호의 구불구불한 물줄기는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됩니다.
팁: 시티투어 이용객은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여행 꿀팁
소양강 스카이워크: 시티투어 코스 중에 '소양강 처녀상' 근처에 내리신다면 여기도 추천해요. 입장료(2,000원)를 내면 전액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데, 이걸로 근처에서 닭갈비를 드시거나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무료'인 가성비 코스입니다.
동선 제안: 춘천역 출발 → 김유정역(레트로 사진) → 삼악산 케이블카(풍경) → 공지천/출렁다리(산책) → 구봉산 카페거리(노을&커피) 순서로 마무리하시면 완벽한 당일치기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