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river하는 큰 강은 작은 강을 의미하고, 한국에서는대천을 강의 작은 강을 천 또는 수로 나타내는데,오늘날에는 혼용하는 일이 많다. 서울을 보면 한강에 청계천 중랑천 안양천이 있다.지류가 흐르고 있어 대체로 본래의 의미가 지켜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이다.지표면에 내린 비나 눈은 일부는 지표면이나 수면에서 증발하고, 일부는식물체를 거쳐 증산하여 대기 중으로 되돌아가 일부는 지하수가 된다. 그 사람나머지는 표류수가 되어 항상 낮은 곳을 향해 흐르는데 표류수는 경사면에서최대 경사 방향을 따라 흐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이 유수의 통로가 되는 길쭉한 요지를 하도(河道)로 하여 하도(河道)에서의물의 흐름을 하류라고 하고 하류와 하류를 합쳐 하천이라고 부른다. 하천은나무처럼 줄기에 해당하는 본류와 가지에 해당하는 지류로 구성된다.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