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부부생활이 엉망이 되면 생길수 있는 일?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부부관계는 커녕 남편이 남자를 좋아하는 일에 빠지면 발생할수 있는
일이 무엇이라 보시나요?
5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히로 님의 최신글
- 히로 님의 최신댓글
-
Q&A - 친구가 많으면 본인도 친구를 많이 만들거나그 친구들 모두를 적으로 만들 각오를 하고 덤비는게 좋습니다.당하고 살면 끝도 없으니까 한번쯤 치고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2시간 24분전
-
Q&A - 그런씹새끼는 칼침몇방 놓은다음에 팔다리를 짤라서 개밥으로 주고대가리를 썰어서 애미애비한테 던져주어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2시간 24분전
-
Q&A - 안녕하세요? 대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친구가 자꾸 시비를 걸게 되서 싸우게 되고, 또 싸우고 나서의 일로 인해 글쓴이가 많이 힘든 상태이군요.싸우고 나면, 글쓴이의 친구는 주변의 다른 친구도 많아서 위로를 더 많이 받을테고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도 더 많아서 글쓴이가 더 속상할 것 같아요. 속상하고 힘들다는게 느껴져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현재 친구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글쓴이와 친구와 어떤 일로 자꾸 다투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 때문에 자주 싸우는지 알게되면 그 상황이 …2시간 24분전
-
Q&A - 뭐 다들 한결 같지요부모님 생각과 나의 생각은 같을수가 없어요그렇다구 사랑을 포기할수는 없져~~~눈을 피해 잘 한번 이어나가 보세요 원래 부모님이 반대해야 사랑도 더 커지는법이에요~~~7시간 54분전
-
Q&A -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우선 부모님이 질문자님을 억합하는 건 확실하네요. 다만 부모님의 심정도 이해가 가요.제 친구도 원래 공부잘했었는데 고3때 연애하면서 모의고사도 망하고 내신도 망하더라고요ㅜ 대학가면 지금 남친보다 좋은사람 훨 많아요 그리고 그때는 성인일텐데 부모님이 참견 안하시겠죠7시간 54분전
-
Q&A -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안해주면 속상하죵 ㅠㅠㅠㅠ2025-07-26
-
Q&A -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서운함도 커지니까요...목소리 듣고 싶고, 보고 싶은데 연락이 안되니까 속상해서 울었을 것 같아요.2025-07-26
-
Q&A - 1. 서러워서요 내가 저런애한테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2. 저번에 서로 연락 잘 하자고 했는데 또 이래서3. 각종 속상했던게 쌓이고 쌓여서 터짐2025-07-26
-
Q&A - 친구가 많으면 본인도 친구를 많이 만들거나그 친구들 모두를 적으로 만들 각오를 하고 덤비는게 좋습니다.당하고 살면 끝도 없으니까 한번쯤 치고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2시간 24분전
-
Q&A - 그런씹새끼는 칼침몇방 놓은다음에 팔다리를 짤라서 개밥으로 주고대가리를 썰어서 애미애비한테 던져주어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2시간 24분전
-
Q&A - 안녕하세요? 대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친구가 자꾸 시비를 걸게 되서 싸우게 되고, 또 싸우고 나서의 일로 인해 글쓴이가 많이 힘든 상태이군요.싸우고 나면, 글쓴이의 친구는 주변의 다른 친구도 많아서 위로를 더 많이 받을테고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도 더 많아서 글쓴이가 더 속상할 것 같아요. 속상하고 힘들다는게 느껴져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현재 친구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글쓴이와 친구와 어떤 일로 자꾸 다투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 때문에 자주 싸우는지 알게되면 그 상황이 …2시간 24분전
-
Q&A - 뭐 다들 한결 같지요부모님 생각과 나의 생각은 같을수가 없어요그렇다구 사랑을 포기할수는 없져~~~눈을 피해 잘 한번 이어나가 보세요 원래 부모님이 반대해야 사랑도 더 커지는법이에요~~~7시간 54분전
-
Q&A -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우선 부모님이 질문자님을 억합하는 건 확실하네요. 다만 부모님의 심정도 이해가 가요.제 친구도 원래 공부잘했었는데 고3때 연애하면서 모의고사도 망하고 내신도 망하더라고요ㅜ 대학가면 지금 남친보다 좋은사람 훨 많아요 그리고 그때는 성인일텐데 부모님이 참견 안하시겠죠7시간 54분전
-
Q&A -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안해주면 속상하죵 ㅠㅠㅠㅠ2025-07-26
-
Q&A -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서운함도 커지니까요...목소리 듣고 싶고, 보고 싶은데 연락이 안되니까 속상해서 울었을 것 같아요.2025-07-26
-
Q&A - 1. 서러워서요 내가 저런애한테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2. 저번에 서로 연락 잘 하자고 했는데 또 이래서3. 각종 속상했던게 쌓이고 쌓여서 터짐2025-07-26
SNS
댓글목록 5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하는 남편이라는 걸 알게 되면
당연히 이혼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성적 취향은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한다해도 참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또다시 반복하게 되고요.
호박님의 댓글
여자가 이성애자라면 동성애 남자와 함께 살 수는 없겠죠.
이혼을 하는 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천재님의 댓글
위장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사회의 시선과 가족에게 주기싫은 실망? 같은걸로요.
이혼이 답이죠. 배신이니까요.
으나즈님의 댓글
가정 파탄이 일어나겠지요.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건 그닥 좋아보이진않아요
그렇다고 동성애를 뭐라하는것도,, 남편을 존중하지않는겁니다
뭐.. 이건 남편이 부인에게 잘해주고, 남자끼리 좋아하는 선에서 끝나면
딱히 뭐라할필요도 없는데
동성애가 선을 넘어서, 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더러운 짓을 하거나
최악의 경우 몰래 결혼식을 하겠다고 하면
일단 한대 패고, 바로 이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