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가출하고 살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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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진짜로 너무너무 힘들고요..진짜 죽고싶단생각이 들정도로 힘든데 어떻게 할까요.
저휘 엄마눈 뭐둔자 시키는것만 하거든요.그 엄마는 일하고 왔다는 핑계로 저희한테 시키시만하고요, 엄마라는 사람이 밥도 제가차리고요,세탁기는 물론이고요,동생도 엄마없을때 제가 봐요,이러면 엄마가 하는개 뭐가있는거죠?아니 돈벌어다가 주는건 당연히 고맙죠 근대 이건아니죠..진짜 이말을 엄마한태 하고싶은데 저희 엄마가 불같은 성격이라 엄마 욕하면 가족이고 나발이고 집안 진짜 사단내거든요? 진짜 동생들도 짜증나고요.진쩌 쥐어 패고싶고요 진짜 바닷가에 갔는데 뛰어들어서 죽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했어요.진짜 저 이러면 안돼는걸 아는데 2번3번계속 생각이나요. 엄마 카카오 스토리보면 진짜 눈물이나고요.그냥 자살생각도 많이했어요.근데 저도 이곤 못참겟어요.아무리 엄마눈 사춘기라고 해도 저는 사춘기가 문제가 아닌거 같고든요?
어떻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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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해바라기님의 댓글

가출하면 어떻게 사실려고 그러세요 ~~

독립하면 돈이 많이들어가요

미카엘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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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세요 피할수록엇나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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