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여자들은 번듯한 직장 있으면 결혼 안하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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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번듯한 직장 있으면 결혼 안하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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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나도 주세요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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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오.. 완전 잘 까셨네여..저두 오늘은 샐러드에 계란.. 먹어야 겠어여...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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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맛있겠다. 통통하네요.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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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맛있겠네요 많이 드세요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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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나는 과자를 먹는다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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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상사가 속이 좁은 사람이군요 ~~그냥 무시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겁니다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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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남 일에 참견 안하는 것이 신상에 좋습니다.이제 보복성 갑질을 받을 차례입니다.그냥 혼자만 잘 하세요 남죽고사는것은 그의 문제이니 호의가 시건방짐으로 변할수 있습니다.잘 하고 못 하는 것은 이미 사장이 다 알고 있습니다.사장이면 눈치 하나만 보고 다 파악합니다.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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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직장 다니면서 느낀게 딱 두 부류가 있는데..그저 가늘고 길게 가고자 이래도 네네네..같은 동료가 보기엔 밥맛이고,이게 아니다 싶음 위아래도 모르고 지적질하는 용감한(?) 직원...같은 동료가 보면 나만 아니니 통쾌하고, 위에서 보면 상사 지적질하는 건방진 부하죠~누가 오른쪽 왼쪽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그저 내가보아 오랫동안 몸담고 지낼만한 직장이라면 적절하게 융통성을 발휘해서 상사한테는 알아도 모르는척 어리숙함이 경계를 늦추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길..님이 상사인데부하직원이 님을 지적질하면 기분이 어…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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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레몬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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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20:49결혼하는사람이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