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이유식브랜드 믿고 먹일 수 있는 것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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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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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뭔 소린지...우리나라 인구수가 미국이나 브라질보다 적다는걸 생각하셔야죠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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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렇죠..아직은 다른나라보단 낫죠..스스로 조심해서 우리나라도 얼른 종식되길 기도합니다.건강하고 행복하세요.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추천해주시면 해피빈은 전액 기부하고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부탁드립니다.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https://coupa.ng/bNtroA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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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21살이시면 한참 또래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친구를 잘못 두었다기 보다는지금 느끼시는 감정이 다 그 나이대에경험해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남친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해 보았을 때 '왜 내 남친은 그러지 못하지'에 대한 물음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질투와답답한 마음이 지속되는 것인데요. 솔직한 말씀으로는 두 가지 방안이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는 남자친구가차를 소유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있을 수 있고두 번째는 차를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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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정해진건 없죠 남자마다 상황이 다르니깐요.남친이 운전못하는게 남들보기 창피해서 싫은건지 그냥 운전을 못해서 데이트가 힘들고 여행을 못가 싫은건지 .. 전자면 그냥 헤어지구후자면 운전 배우라고 말하던지 질문자님이 운전을 배우세요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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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랑하고 말고의 문제도 아니고친구를 잘못둔 문제도 아니고,,그냥 본인 가치관이 문젠 것 같은데요..?26살에 차 없는 사람 많아요 남녀를 떠나서요운전면허는 따라고 권해볼 수 있겠네요~ 렌트하면 되니까요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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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운전 못하는건 아쉽지만 여행은 기차라던지 비행기로 충분히 갈수도있고 대중교통도 잘되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다만 돈이 조금더 들고 좀 시끄럽거나 불편한거지 남자친구 많이 사랑하면 좀더 이해해주고 여행갈거면 대중교통이용하세요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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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솔직히..남자나이 26살에 차는 없을지언정 면허도 없는건 좀 답답해보이긴 하네요..차 살 돈 없어도 요즘 쏘카니 뭐니 싸게 차 렌트할방법도 많은데요..혹시 원글님도 면허 없으시면 우리 같이 면허따보자 이러면서 함께 면허따보세요일단 면허따고 나면 자연스럽게 렌트한다던가 운전할 기회를 보게되니원글님 고민도 해결될듯하네요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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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Jun-91님의 댓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이유식브랜드 검색하면 다양한 업체가 나오죠.
각 브랜드마다 특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뭐가 우리아이에게 잘 맞다 안 맞는다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일단 엄마들 사이에서 쭉~ 인기 있는 브랜드로는
베베쿡, 배냇밀, 로하스밀이 있고
좀 특별한 이유식을 찾는 분들은 수제로 만든 쎄라앤맘, 아베크파파
두 곳을 선호하시더라고요.
아이가 입맛이 까다롭지 않다면 어떤 이유식브랜드를 선택하든 다 잘 맞지만
음식 냄새에 민감한 아이라면 재료 하나하나를 다져서 만드는 수제이유식 브랜드가 잘 맞을 것 같아요.
맘카페만 보셔도 이유식 잘 안 먹는 아이들은 대다수 수제이유식을 먹이고 있더라고요.
근데, 아직 이유식을 시작하신게 아니라면 위에서 소개해드린 다수의 이유식브랜드에서
한 두 개씩 시켜 보신 후 엄마가 직접 하나하나 비교하고 아이가 얼마나 잘 먹는지도
따지신 후에 잘 맞는 이유식브랜드에 정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불량코치님의 댓글
육아를 하면서 찾아오는 몇 가지 고비 중
하나가 바로 이유식입니다.
이유식브랜드도 너무 많고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까지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고 재료 관리도 까다롭습니다.
이 때문에 극심해지는 엄마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시판 이유식, 과연 믿고 먹일 수 있는지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보통 생후 4~6개월이 되면 고른 영양소 섭취를
위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고 아이가 먹는
이유식은 어른들이 먹는 음식과 달라서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법까지 까다롭게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초기 이유식의 경우 쌀과 채소 등 재료를
잘게 다진 후 뜨거운 불앞에서 오랫동안 저어가며
미음을 만들어야 하는데, 출산 후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과정을 되풀이하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쉴 시간, 잠잘 시간을 쪼개 만들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건 당연합니다.
이렇게 힘든 엄마를 위해 나온 것이 시판 이유식.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사 먹이는 게 편하지만 왠지
불량엄마가 된 듯 죄책감이 들 수 있지만 육아를 위해
이유식브랜드 결정하셔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쿠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이유식 처음 시작 할 때..
세상에 이렇게 이유식의 세계가 컸나? 하고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많은 이유식브랜드..덕분에(?)
이유식 업체 선정 하는데 거의 한 달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저는 유명한 베베쿡, 루솔, 짱죽, 쎄라앤맘 이렇게 배달해봤고
나중에는 쎄라앤맘 제품으로 쭉~ 먹였어요.
각 이유식브랜드마다 특징이 있지만, 쎄라앤맘 제품은 수제이유식이라
냄새에 민감한 우리 아이가 유일하게 잘 먹더라고요.
수제로 만들어서 그런지..
대량으로 만드는 이유식에서 나는 똑같은 냄새가 아니라
집에서 반든 것 같은 그런 진한 재료와 밥 냄새가 나더라고요.
특히, 다른 곳은 소고기 함량이 적어 이유식을 배달하고나면
집에서 소고기를 다져 2차 가공해서 먹이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쎄라앤맘 제품은 소고기가 다른 곳 보다 많이 들어있어 따로 조리 할 필요없이
그 자체를 먹이면 돼서 엄마도 편하더라고요.
하지만,아이마다 입맛이 달라 소개해드린 곳에서 다 시켜보시고 아이가 잘 먹는 곳으로
배달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