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영화안내>CGV 1월 2째주(13일,14일) 상영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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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하늘내린센터 CINEMA BY CGV’에서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항시 11시, 14시, 17시에 영화를 상영합니다.
 
 
기다리지 않는 영화 예매 TIP!!! ♡
 
영화 관람의 특성상 많은 관객분들이 상영 10분전에 도착하셔서 예매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상영시작이 가끔 지연되어 불편을 드리기도 하는데요.
예매를 기다리지 않고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이용하기
1. 인터넷에 접속한다
2. CGV홈페이지(www.cgv.co.kr)에 들어간다
3. 극장(강원 CGV춘천)을 선택한다
4. 상영작과 시간을 선택한다.
5. 인원 및 좌석을 선택한다.
6. 할인수단 및 결제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한다.
7. 결제완료 후 홈티켓을 출력한다
8. 상영관에 간다.
9.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한다.
 
핸드폰 이용하기
1. CGV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2. CGV어플을 실행한다.
3. 좌측상단 빨간 세줄을 누른다.
4. 극장별예매(상영시간표)를 선택한다.
5. 극장(강원 CGV춘천)을 선택한다
6. 상영작과 시간을 선택한다.
7. 인원 및 좌석을 선택한다.
8. 할인수단 및 결제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한다.
9. 결제완료 후 모바일티켓을 보여주고 바로 입장한다.
 
 
 
2018년1월 2주(13일,14일) 상영작
[신과함께-죄와벌], [1987]
 
1월 13일(토) 11시 – 신과함께
1월 13일(토) 14시 – 신과함께
1월 13일(토) 17시 – 1987
 
1월 14일(일) 11시 – 1987
1월 14일(일) 14시 – 신과함께
1월 14일(일) 17시 – 신과함께
  
CGV고객센터 : xxxx-xxxx
 
ARS예매 : xxxx-xxxx
 
CGV홈페이지 : www.cgv.co.kr
 
단체관람 : CGV춘천점 xxx-xxx-xxxx
 
관 람 료 : 일반 6,000원 / 학생,어린이 5,000원
 
 
 
상영작 정보
 
신과함께-죄와벌
 
개 요 : 드라마, 판타지, SF /한국/139분/2017 .12.20 개봉
감 독 : 김용화
출 연  :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등 급 : 12세 이상
줄거리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1987
 
개 요 : 드라마 / 한국 / 129분 / 2017.12.27 개봉
감 독 : 장준환
출 연 :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
 
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출처 :인제군청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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