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개항된 묵호항은 어항으로써도 명성이 자자하여 해방 후 명태 어업의 전진기지였습니다.
명태와 오징어가 한창 잡히던 1960~90년대에는 국민에게 오징어 하면 묵호를 떠올릴 정도로 수산업이 흥했던 시기입니다.
묵호항의 옛 명성이 되살아나 상권활성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작은 발걸음을 떼어봅니다. - 일 시 : 2025. 6. 7.(토) 6. 14.(토) 17시~20시
- 장 소 : 동쪽바다 중앙시장 중앙광장 일원
- 내 용 : [먹거리] 오삼불고기, 어묵탕 [볼거리] EDM 디제이 공연, 버스킹 등 [즐길거리] 컬러테라피 이벤트, 마을음악
- 문 의 :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xxx-xxx-xxxx)